입찰신청한 회사들, 미국- 멕시코 국경선에 세울 트럼프 벽에 대한 아이디어 내놓고 있어

  • 7 years ago
워싱턴 — 트럼프 벽이 회사들로부터 입찰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계획이 정말 진전되고 있습니다.

최대 450개의 회사들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따라 지을 장벽에 입찰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찰에는 장벽에 달 태양전지판, 철조망 울타리 및 하이퍼루프라는 계획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에 따르면, 국토안보부가 6월 1일 까지 입찰서를 20개로 추려낼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회사측은 연방토지에 원형을 건설해볼 것을 요구받게 될 것입니다.

국방부는 콘크리트벽으로 되어있거나 일부 조망이 가능한 9.4미터짜리 벽을 원합니다.

최소한 200억 달러, 한화 약 20조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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