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최고의 패션왕'은 누구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3일 열렸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먼저 시상식 진행을 맡은 박중훈, 수지! 특히 수지는 짧게 자른 단발머리에 섹시한 오프숄더 네이비 드레스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