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와 '깨방정' 케미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무려 15년간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완결판 [레지던트 이블:파격의 날]이 한국팬들을 찾아옵니다. 개봉을 앞두고 [레지던트 이블]의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가 내한해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이번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한국배우 이준기도 함께 참석해 특급 케미를 드러냈습니다 그 현장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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