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 내한 '김치를 사랑하고 고추장은 정말 최고'

  • 8년 전
최근 비 씨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 다음 주자로 지목했던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5년 만에 내한했습니다. 영화 [닌자터틀] 홍보차 내한한 메간 폭스는 3박 4일간 시구를 비롯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메간 폭스의 내한 스케줄을 [생방송 스타뉴스] 카메라가 담아왔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아 화제입니다.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메간 폭스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아들 노아 섀넌 그린과 함께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26일에는 영화 [닌자터틀]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동행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손 키스를 날리며 등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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