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 REPORT] Lee Jun Ki- Jun Hye Bin to deny their scandal / 이준기-전혜빈, '목걸이 커플 아이템 아냐' 열애설 부인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또 한번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는데요.

이어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 의혹에 대해서는 '이준기의 목걸이는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구입한 것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6월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그 당시에도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