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향 광주 저소득층 위해 1천만원 기부 '훈훈'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고향 광주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지난 13일 광주 북구청 측은 "광주 출신 수지가 제6호 북구 마중물나누미 회원으로 등록하며,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는데요.


후원금은 수지를 대신해 수지의 부모님이 직접 북구청을 찾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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