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Byungheon-Cho Minsoo, Best Actor 'award'(이병헌-조민수, 남녀주연상 수상)

  • 8년 전
Daejong award, men and women Best Actor

지난 30일 열린 49번째 대종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병헌과 조민수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병헌은 데뷔 21년 만에 사극에 처음 도전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광해'와 '하선'이라는 전혀 다른 두 인물을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얻은 바 있죠.

'피에타'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조민수 역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파격적인 연기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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