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Room no.7th present of Lyu Seungryong director (류승룡 , '뿌린만큼 거뒀다!')

  • 8년 전
2013년을 맞아 충무로의 대표 배우들이 선물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7번방의 선물팀]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7번방의 선물] 배우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언론시사회 현장! 존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사랑스럽고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6살 지능의 용구가 된 류승룡은 이번 영화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힘겨움을 토로했습니다.

[인터뷰: 류승룡]

Q)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A) 힘들었던 거는 전작들에서 항상 가해만 하다가 농부의 마음으로 뿌린 대로 거둔다고 정말 때린 만큼 맞은 거 같아요. 이번에 그래서.. 다행히 기술들이 있어서 그렇게 아프진 않았지만 맞는 장면이 굉장히 많아서 슬펐었고..

딸바보가 된 류승룡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교도소 7번방 식구들의 기상천외한 미션!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오는 24일 개봉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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