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drama 'My daughter Seoyeong' ends with a happy ending (내딸서영이 종영)

  • 8년 전
국민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아버지와 자식 간의 용서와 화해를 밀도 있게 그리며 종영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마지막회에서는 이보영이 천호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이보영-이상윤, 박해진-최윤영 커플이 합동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는데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47.6%를 기록하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한편, [내 딸 서영이] 후속으로는 조정석-아이유 주연의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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