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omorrow's cantabile' ends without any rebound ([내일도 칸타빌레], 반등 없이 4.9% 쓸쓸한 종영)

  • 8년 전
주원과 심은경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KBS 2TV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월화극 시청률 최하위로 쓸쓸한 종영을 맞았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최종회는 4.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날 대비 0.1%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는데요.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은 11.1%를, SBS [비밀의문]은 5.4%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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