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Drama, 'The Prime Minister and I' ends with a happy ending([총리와 나] 해피엔딩‥시청률 6%대 반짝 상승)
- 8년 전
KBS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가 6%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총리와 나]는 지난 방송분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6.1% 전국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선 남다정(윤아)과 권율(이범수)이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범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방영 내내 동시간대 3위에 머물러 시청률에선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기황후]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각각 25.3%와 10.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총리와 나]는 지난 방송분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6.1% 전국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선 남다정(윤아)과 권율(이범수)이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는데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범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방영 내내 동시간대 3위에 머물러 시청률에선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기황후]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각각 25.3%와 10.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