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ove story of Lee Kiwoo and Lee Chungah ('열애' 이기우와 이청아, 핑크빛 러브 스토리)
- 8년 전
최근 공식연인을 선언한 이기우-이청아 커플! 평소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이청아가 열애 공개 후 첫 공식석상에 등장해 연인 이기우에 대한 애정을 과감히 드러냈습니다 부쩍 아름다워진 미모 역시 눈에 띄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최근 탄생한 또 한쌍의 스타커플! 바로 이기우-이청아 커플인데요
열애사실 공개 후 이청아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바로 SBS 새 주말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제작발표회 현장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참석한 이청아는 그 어느 때 보다 화사하고 청순한 특유의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두 사람의 열애 사실 보도 됐던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 받은 화분을 보며 미소짓는 사진과 함께 '정신없는 하루였을텐데 참 고맙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더 많이 응원한다는 말에 정말 힘이 납니다. 파인애플 닮은 길고 예쁜 이 풀도 잘 키울게요. 보내주신 분은 뭐.. 말 안해도..'라는 글을 게재하며 연애의 설레는 풋풋한 맘을 드러내기도 했었죠
[현장음]
이청아씨 최근에 좋은 소식 있으셨잖아요 사랑... SNS에 행복한 마음을 표현도 하시고 하셨는데 이번에 새작품 들어가면서 응원의 얘길 좀 해주셨는지?
[현장음: 이청아]
이번 드라마 처음에 시놉 받아봤을 때 같이 봤고요 그리고 그 때 이제 오빠도 너무 좋은 작품이라고.. 배우진이 그 때 이미 결정이 돼 있었어요 그래서 '어 이거 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주변에선 애기엄마라서 걱정을 좀 하셨는데 '너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고 사랑스럽게 할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을 해줬습니다
수줍은 미소와 함께 연인 이기우를 향한 애정과 자랑을 조심스레 밝히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청아는 이름만큼이나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간 사랑을 받아온 청순한 이미지의 대표적 여배우기도 했죠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2005년 =제 42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호박꽃 순정] 등 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한반도], [식객-김치전쟁]에 출연한 영화배우 이승철의 딸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데뷔 초 그대로의 맑은 피부와 동안미모를 유지해 오며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이기우 역시 190cm의 완벽한 9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배우로도 유명했는데요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특유의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로 대중에게 어필해 왔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현역복무 후 특급전사로 전역해 이목을 끌기도 했던 이기우
[인터뷰: 이기우]
Q) 가장 좋아한 걸그룹은?
A) 저요? 씨스타19 참 인상 깊게 즐겁게 시청했고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병사들이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시절 섹시한 걸그룹을 선망했던 그이지만 실제 연인만큼은 청순 그 자체의 바로 이청아였는데요
지난 2011년 한 케이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예인 스키팀 활동을 통해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인정과 함께 열애를 암시했던 과거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기우가 단장을 맡고 있는 연예인 스키팀 A11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들이 있음은 물론 이청아가 들고 다니던 지갑이 이기우의 사진 한 켠에서 등장하기도 했고, 커플 점퍼를 입은 사진 또한 그렇습니다
이렇듯 다가오는 봄만큼이나 훈훈한 열애소식을 전해준 이기우-이청아 커플!
갓 열애를 시작한 풋풋한 이 커플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청아]
이번 [원더풀 마마]에서 처음으로 내 나이와 같은 역할을 맡았고요 첫 애기엄마 도전입니다 정말 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신랑한테 잘하는 그런 예쁜 캐릭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를 통해 대그룹의 맏며느리 역할이자 사랑스러 유부녀로 분할 이청아! 새로운 연기는 물론 연인 이기우와의 예쁜 사랑,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최근 탄생한 또 한쌍의 스타커플! 바로 이기우-이청아 커플인데요
열애사실 공개 후 이청아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바로 SBS 새 주말 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제작발표회 현장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참석한 이청아는 그 어느 때 보다 화사하고 청순한 특유의 매력을 자랑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두 사람의 열애 사실 보도 됐던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 받은 화분을 보며 미소짓는 사진과 함께 '정신없는 하루였을텐데 참 고맙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더 많이 응원한다는 말에 정말 힘이 납니다. 파인애플 닮은 길고 예쁜 이 풀도 잘 키울게요. 보내주신 분은 뭐.. 말 안해도..'라는 글을 게재하며 연애의 설레는 풋풋한 맘을 드러내기도 했었죠
[현장음]
이청아씨 최근에 좋은 소식 있으셨잖아요 사랑... SNS에 행복한 마음을 표현도 하시고 하셨는데 이번에 새작품 들어가면서 응원의 얘길 좀 해주셨는지?
[현장음: 이청아]
이번 드라마 처음에 시놉 받아봤을 때 같이 봤고요 그리고 그 때 이제 오빠도 너무 좋은 작품이라고.. 배우진이 그 때 이미 결정이 돼 있었어요 그래서 '어 이거 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주변에선 애기엄마라서 걱정을 좀 하셨는데 '너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고 사랑스럽게 할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을 해줬습니다
수줍은 미소와 함께 연인 이기우를 향한 애정과 자랑을 조심스레 밝히는 모습이었는데요
이청아는 이름만큼이나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그간 사랑을 받아온 청순한 이미지의 대표적 여배우기도 했죠
지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2005년 =제 42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호박꽃 순정] 등 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한반도], [식객-김치전쟁]에 출연한 영화배우 이승철의 딸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데뷔 초 그대로의 맑은 피부와 동안미모를 유지해 오며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이기우 역시 190cm의 완벽한 9등신 비율을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배우로도 유명했는데요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특유의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로 대중에게 어필해 왔습니다
지난 2011년 9월 현역복무 후 특급전사로 전역해 이목을 끌기도 했던 이기우
[인터뷰: 이기우]
Q) 가장 좋아한 걸그룹은?
A) 저요? 씨스타19 참 인상 깊게 즐겁게 시청했고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병사들이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시절 섹시한 걸그룹을 선망했던 그이지만 실제 연인만큼은 청순 그 자체의 바로 이청아였는데요
지난 2011년 한 케이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예인 스키팀 활동을 통해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인정과 함께 열애를 암시했던 과거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이기우가 단장을 맡고 있는 연예인 스키팀 A11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들이 있음은 물론 이청아가 들고 다니던 지갑이 이기우의 사진 한 켠에서 등장하기도 했고, 커플 점퍼를 입은 사진 또한 그렇습니다
이렇듯 다가오는 봄만큼이나 훈훈한 열애소식을 전해준 이기우-이청아 커플!
갓 열애를 시작한 풋풋한 이 커플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청아]
이번 [원더풀 마마]에서 처음으로 내 나이와 같은 역할을 맡았고요 첫 애기엄마 도전입니다 정말 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신랑한테 잘하는 그런 예쁜 캐릭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를 통해 대그룹의 맏며느리 역할이자 사랑스러 유부녀로 분할 이청아! 새로운 연기는 물론 연인 이기우와의 예쁜 사랑,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