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Park Heebon writes his feeling after visiting Lee Teuk father funeral(박희본, 이특''우리 많이 늙었다'며)

  • 8년 전
배우 박희본이 슈퍼주니어 이특의 부친상, 조부모상 조문을 다녀온 후 슬픈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박희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위로할 줄을 몰라 울기만 했더니 '우리 많이 늙었다'며 울음을 멈추게 했다. 부디 편한 곳에서 정수와 남은 가족들을 지켜 주세요. 기운내 내 친구 박정수'란 글을 올렸습니다.

박희본은 과거 S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시절부터 이특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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