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Lots of dramas after 'My love from the star' ([별그대] 떠난 후 수목극 삼파전 돌입, 과연 승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하고 다시 돌아온 수요일입니다.

이제 어떤 드라마를 봐야할까 고민에 빠진 분들 많을 텐데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출격에 나서며 수목극 삼파전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미리 살펴봤습니다.

안방극장의 최고 화제작 [별에서 온 그대]가 떠난 후 수목극 왕좌자리를 놓고 치열한 전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지난달 27일 최종회 시청률 28.1%로 종영한 [별그대]의 시청자는 과연 어느 드라마를 선택할까요.

정치 스릴러를 표방한 SBS [쓰리데이즈],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인 MBC [앙큼한 돌싱녀], 화려한 액션을 내세운 시대극 KBS [감격시대] 이들의 흥미진진한 삼파전이 예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