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Heesoon & Park Yejin go to theater together ('공개 커플' 박예진 박희순, 영화 끝까지 간다 시사회 참석 '눈길')
- 8년 전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 받았던 영화 [끝까지 간다]의 특별시사회가 지난 26일 진행됐습니다.
영화의 주역인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은 여전히 노란리본을 달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는데요.
그들을 응원하는 예비 아빠 유지태 편안한 패션으로 극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유지태]
[끝까지 간다] 영화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고요. 영화 대박 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미운오리새끼]를 발표
1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국민그룹 지오디의 윤계상
[현장음: 윤계상]
[끝까지 간다] 너무 기대되고 네, 잘 보겠습니다.
각선미를 살린 핫팬츠에 화이트 상의를 매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박예진에 이어
연인 박희순은 검정색에 하얀 도트무늬가 들어간 가디건을 입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영화의 주역인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은 여전히 노란리본을 달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는데요.
그들을 응원하는 예비 아빠 유지태 편안한 패션으로 극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음: 유지태]
[끝까지 간다] 영화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고요. 영화 대박 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미운오리새끼]를 발표
1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국민그룹 지오디의 윤계상
[현장음: 윤계상]
[끝까지 간다] 너무 기대되고 네, 잘 보겠습니다.
각선미를 살린 핫팬츠에 화이트 상의를 매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박예진에 이어
연인 박희순은 검정색에 하얀 도트무늬가 들어간 가디건을 입고 극장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