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외국인 스타들, 영화관으로 향한 이유는?

  • 8년 전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출연자 다섯 명이 영화관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일명 프랑스판 [비정상회담]이라 불리는 영화 [컬러풀 웨딩즈]를 누구보다 공감하며 촌철살인의 입담을 과시한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영화관에서 만나봤습니다.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출연자 다섯 명이 영화관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지난 8일, 프랑스판 [비정상회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컬러풀 웨딩즈]의 특별시사회가 진행됐는데요.

영화 [컬러풀 웨딩즈]를 놓고 '비정상회담'을 나누는 다섯 명의 외국인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줄리안 퀸타르트]

안녕하세요. 저는 벨기에 대표 줄리안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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