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Nonsummit' Enes Kaya pretends to be a single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 ‘논란’)

  • 8년 전
'터키 유생'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평소 방송을 통해 보수적인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였기에 이번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높은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가 유부남임을 숨기고 총각 행세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는데요.

글쓴이는 에네스 카야와 자신이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그에게 '가정이 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에네스 카야와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로 나눈 대화의 일부를 증거 자료로 제시했는데요.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에네스 카야로 추정되는 남성이 '결혼을 할 뻔 했었다','결혼 2년 차로 방송에서 소개 된 것은 작가들이 만든 것이다'라고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처음 글을 게시한 여성과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연이어 글을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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