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이장우-한선화, '부담감 없어요!'

  • 8년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후속작 [장미빛 연인들]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국민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후속작인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장우]

Q) [왔다! 장보리] 후속, 부담스럽지 않은지?

A) 선생님들 앞에서 이런 이야기 드리기가 그렇지만 부담되는 건 솔직히 전혀 없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 지금 촬영하는데 전작의 기운이라든지 시청률이라든지 그런 거에 구애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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