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니콜, [야경꾼일지] OST로 듀엣 호흡

  • 8년 전
배우 정일우와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인 가수 니콜이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21일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측은 '정일우와 니콜이 이번 드라마의 마지막 OST '차라리 비눈물에'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두 사람의 친분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환상의 보이스가 곡의 감성을 더욱 아련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오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야경꾼일지]에서 주인공으로 열연 중인 정일우가 직접 참여해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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