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Coco Ent. Accuses Mr. Kim, CEO for embezzlement ('김준호 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횡령 혐의로 공동 대표 고소)

  • 8년 전
개그맨 김준호 씨 등이 소속된 코코엔터테인먼트가 공동 대표 중 한 명인 김 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는데요.

김 대표는 연기자 출연료와 임직원 급여로 사용될 회사 자금을 횡령한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이 회사엔 김준호 외에 김대희, 김준현, 이국주, 김지민 등 40명의 스타들이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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