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Min-Ho interview in movie 'Gangnam 1970' preview ([강남 1970] 이민호 '가난한 역할' 첫 도전! 소감은?)
  • 8년 전
부잣집 도련님의 아이콘 이민호가 처음으로 넝마주이 캐릭터로 분했습니다. 그간 이민호하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의 재벌 2세 캐릭터를 쉽게 떠올릴 수 있었는데요. 그랬던 그가 영화 [강남 1970]을 통해 처음으로 극중 경제적 빈곤함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이민호]

Q)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는데?

A) 이목구비도 진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저는 그냥 조금 저의 저런 모습을 호기심 있게 변신을 했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호기심 어린 눈으로 잘 봐주셔서 (극중) 3년 전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민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넝마주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첫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고요.


[인터뷰:이민호]

Q) 첫 영화 주연인데?

A) 저는 사실상 영화가 처음이에요 첫 주연작이기 때문에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힘을 빼고 정말 그 종대라는 인물을 잘 표현하려고 많이 집중 했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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