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극장 티켓 데스크에서 직접 관객들을 만나 티켓을 발권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도우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진 건데요

다정하게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특별한 팬서비스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장음: 여진구]

항상 극장오면 제가 표를 사는 입장이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재밌네요 소중한 경험이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 1월 28일 개봉하고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신병원 배경 속 모범환자 수명 역을 맡은 배우 여진구!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또 어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