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주하, 이혼 소송 후 첫 공식 석상 '폭력 예방에 앞장선다'
  • 8년 전
이혼 소송으로 앵커 자리에서 하차한 MBC 김주하 기자가 1년 4개월 여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김주하 기자는 사회 저명인사들과 함께 폭력예방 교육 전문 강사로 위촉됐는데요.

그 현장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현장음:김주하]

앞으로는 아픔이 있어도 여성이 당당하게 앞으로 나와서 또 일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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