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na Jolie lost her weight up to 37kg (안젤리나 졸리, '37kg까지 체중 급감' 건강 적신호)

  • 8년 전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부쩍 마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의 한 마을을 방문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푹 꺼진 볼과 앙상한 팔 다리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체중이 37kg까지 빠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데요.

한 관계자는 '졸리는 난민촌 등을 찾으면서 약자를 구한다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며 '그들을 생각하면서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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