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공포', 스타 건강 적신호.. 스트레스 주의보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췌장암으로 별세한 고 김영애씨의 비보로 연예계에 암경보가 울렸습니다 최근 개그맨 유상무씨가 대장암 투병중인 사실도 전해졌는데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스타들, 대체로 스트레스성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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