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korean wave stars' high competition on Chicken ads / 한류스타, 치열한 '치킨 광고' 전쟁?
  • 8년 전
치킨 광고 속 모델로 활약하는 스타의 시너지효과!

최근 치킨업계의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양한 종류의 치킨브랜드가 넘쳐나면서 모델로서 더욱 승부를 보려는 경향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전세계 패스트푸드점 M사의 매장보다 국내 치킨가게가 더 많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한집 건너 한 집이 치킨가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나게 생겨나고 있는 치킨 가게는 물론 또 그만큼이나 다양한 치킨 브랜드 간의 경쟁 또한 뜨겁습니다

특히나 최근 한국식 치킨의 글로벌화의 일등 공신이라고 하면 그 누구보다 바로 한류 스타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치킨계 광고 모델 또한 그 경쟁이 치열합니다

3년 전만 하더라도 치킨 광고 모델은 대부분 아이돌 가수였는데요

이들이 광고 속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면, 최근에는 톱 배우를 비롯한 한류스타를 모델로 발탁해 좀 더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예로 2008년 소녀시대를 모델로 발탁해 '치킨 광고 모델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자아낼 만큼 큰 시너지를 냈던 한 치킨 브랜드!

하지만 올해 들어 그 브랜드가 모델을 배우 강소라와 서강준으로 선정해 시선을 끄는가하면 동방신기를 비롯해 비스트, 포미닛의 현아 등 아이돌 가수를 계속해서 모델로 기용해왔던 모 치킨 브랜드 역시 올해에는 배우 이종석과 미쓰에이의 수지를 모델로 발탁했는데요

수지는 특유의 달달한 애교와 깜찍함,이종석은 트레이드마크인 훈남미소를 날리며 치킨을 향한 식욕을 더욱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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