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The Sound of Flower] Movie premiere/수지 주연 영화 [도리화가] 특별 시사회에 스타들 총출동! 기대감 UP!

  • 8년 전
국민 첫사랑 수지가 조선시대 여류 명창으로 도전하는 영화! [도리화가]가 25일 개봉을 앞두고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수많은 한류 스타들이 영화 [도리화가]를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도리화가]의 특별 시사회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 23일, 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수지 주연의 영화! [도리화가]의 특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도리화가]의 출연 배우들이 포토월에 등장했는데요.

수지는 이번 영화에서 남장부터 판소리까지 도전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죠!


[현장음:수지]

진채선이란 인물이 조선 최초의 여자 소리꾼이기 때문에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채선이가 소리를 하고 싶어 하고 잘 안돼서 속상해하는 모습에 제가 가수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정 덕분에 감정 이입이됐던 거 같아요.


이날 특별 시사회에는 수많은 한류 스타들이 [도리화가] 응원에 나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현장음: 박신혜]

네 어 류승룡 선배님 응원하러 왔습니다. 영화 굉장히 기대 많이 되고요. 대박 나시길 바랄게요! 대박나세요! 파이팅!


우아한 미모와 시크한 패션으로 등장한 한류 스타 박신혜를 비롯해,


[현장음: 박하선]

네 안녕하세요. 도리화가 기대 많이 했는데요. 잘 보고 가겠습니다. 류승룡 선배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현장음: 김유정]

네 도리화가 재밌게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도리화가 파이팅! 감사합니다


수많은 후배 여배우들이 조선시대 판소리의 대가 역을 맡은 주연 배우 류승룡을 응원했고요.

오광록 진희경 등 류승룡과 친분 높은 배우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뒤이어 수지를 응원하기 위한 국내 톱스타 남자 배우들이 줄줄이 등장했는데요.


[현장음: 박진영]

네 수지 초대받고 왔고요. 수지가 정말 고생 많이 하면서 찍었으니까 꼭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도리화가 파이팅!


먼저 JYP의 수장! 박진영을 필두로 수지와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들이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고요!

한류 스타 김수현, 이승기 등 작품을 함께 했던 수지의 남자들도 대거 출동해 현장을 더욱 빛냈습니다.


[현장음: 김우빈]

네 영화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드라마 [구가의서]로 멋진 호흡을 펼친 이승기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는데요.


[현장음: 이승기]

수지 씨를 비롯해서 우리 류승룡 선배님이나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기대되고요.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함께 연기를 펼친 유연석도 수지 응원에 힘을 더했습니다.


[현장음: 유연석]

도리화가 이종필 감독님과 전에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작품을 같이 했고요. 또 수지씨 초대로 왔습니다. 도리화가 너무 기대 많이 하고 있고요. 재밌게 보고가도록 하겠습니다 도리화가 파이팅!


수많은 팬들과 스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류승룡 수지 주연의 영화 [도리화가]는 오는 25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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