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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07.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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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학생선인공전에서 진행됐습니다.
00:06사회주의 애국 청년동맹 중앙연회 위원장 문철농지, 청년동맹 일꾼들, 학생선인들이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00:16만경대 혁명학원 학생 리평영은 혁명과 유자녀들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벗살펴 주신
00:22위대한 대원수림의 슬하에서 모든 원화들이 재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00:30절세위인들의 사랑 속에 온 나라가 다 아는 꼬마 시인으로 자랑떨치게 된 사연을 전하는
00:36조선작가동맹 중앙연회 평년분과위원회 위원장 김일신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00:43인민보라 공전하 당을 싸워라 주체사상 다가 아플하구려 광복궐이 용복궐이 발에 발을 끼고서
00:54대원수림 어떠시게 날 좀 도와주려
00:59중부역 장전초급중학교 학생 김원영은 56년 전 학교를 찾으신 위대한 대원수림께서
01:07새 세대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요건으로 키우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데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01:13위대한 대원수림을 모시고 행복한 설날을 노래 부르던 그날의 감격을 안고
01:23평양학생선행공전 지도교원 박옥실은 학생선행들과 함께 노래 잊지 못할 설날을 격정 속에 불렀습니다.
01:32중부역 면관고급중학교 학생 리평영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01:44선연이 혁명과 선연 애국자들로 준비해가는 금지와 자랑을 토로했습니다.
01:58전체 참가자들은 경리하는 아버지 김종훈 원순이
02:02의 높은 뜻을 받도록 열심히 배우고 떠배워 강국조선의 믿음직한 요건들로
02:07더욱 튼튼히 준비해갈 요리에 넘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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