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ẬP 1] Thợ Săn Dao Mổ | VIETSUB - video Dailymotion

Audrey Tran

Bác sĩ pháp y thiên tài Seo Se-Hyun (Park Ju-Hyun), người mang rối loạn nhân cách chống đối xã hội. Cô phát hiện dấu vết tội ác của cha mình, Yoon Jo-Kyun (Park Yong Woo), một kẻ sát nhân hàng loạt tưởng chừng đã chết, qua những vụ án mới với phương pháp giết người đặc trưng. Cuộc đối đầu giữa hai cha con trở thành trò chơi trí tuệ đẫm máu, nơi Se-Hyun vừa che giấu quá khứ, vừa truy lùng cha để bảo vệ bản thân. Bộ phim khắc họa mối quan hệ cha-con độc hại, đặt câu hỏi về ranh giới thiện-ác trong huyết thống.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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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오픈된 공간 망사림 없이 휘두른 칼 범인은 충동적이지만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04:10목까지 찌를 필요가 있었나?

04:12예?

04:14어차피 죽을 거라는 거 이미 알았을 텐데.

04:18그러면 원한에 의한 사건일 수도 있겠네요.

04:22질겼나?

04:24칼을 찔러넣는 속도가 느려요.

04:28사람이 죽어갈 때 특유의 울림이 있는데 이 칼의 경우 손을 타고 그 느낌이 전해지거든요.

04:36그 느낌을 즐긴 거겠죠.

04:42잔인하네요.

04:44그런데 그런 건 어떻게 아세요?

04:50예전에 누구한테 들었어요?

04:52아무튼 이 경우엔 약에 취했거나 사이코패스거나.

04:58안 그래도 저쪽 방에 약쟁이들 몇 명 조사 중이긴 한데.

05:04과도한 자기 방어와 공격성.

05:18사람 죽일 년은 아니네.

05:22다시 잡아봐.

05:32아니지.

05:36이렇게 잡아야지.

05:38그렇게 잡으면 벌레 새끼 하나 못 죽여.

05:42새끼야.

05:44내가 한 번 잡아볼래?

06:02네가 한 번 잡아볼래?

06:06약에 취한 게 확실한데 이런 상황에서 동요하지 않는다.

06:18피 묻은 칼에 오히려 반가워하는 저 눈빛.

06:24네 거 맞지?

06:28이거 이 새끼가 이씨.

06:40화담첨에서 피가 묻고 오지 말게 되었어.

06:42확인해봐.

06:44이거 저 새끼 거예요.

06:48연행해.

06:50네.

06:52아이씨.

06:54야.

06:56아이씨.

07:06아이씨.

07:08아이씨.

07:10아이씨.

07:18아이씨.

07:20분명히 켜져 있구먼.

07:22바람이.

07:24그거 고장 났습니다.

07:28히트도 안 되는 차 속에서 이건 뭐 하는 짓인지.

07:31아니 근데 여청에서 받은 단순 스토킹에 우리가 왜 잠복까지 해야 됩니까?

07:36단순 스토킹 아닙니다.

07:38벌써 세 번째라지 않습니까?

07:39전부 인상착의도 비슷하고 분명 타겟을 찾는 거예요.

07:42이런 새끼는 초장에 잡아야지 아차야.

07:44아우.

07:45도저히 추워서 못 찾겠습니다.

07:47뜨끈한 거 좀 사려고 하는데 팀장님은요?

07:50차에 그냥 계시지 굳이.

07:58아우.

08:01아우.

08:02좋다.

08:04아휴.

08:05어쩌다 첫 단계에 굴러 들어가서는 참 담당한 새끼.

08:09아휴.

08:25야.

08:26아휴.

08:27아휴.

08:28아휴.

08:29아휴.

08:30아휴.

08:31아휴.

08:32아휴.

08:33아휴.

08:34아휴.

08:35뭐 하시는 겁니까?

08:36이리 가.

08:37이리 가.

08:38이리 가.

08:40아니 이 녀석이 초콜릿을 훔치잖아요.

08:43초콜릿이요.

08:45어쩌시려고요.

08:46아 어쩌긴요.

08:47서해 가서 부모한테 연락해야죠.

08:49지금 잠복 중이잖아요.

08:51하하.

08:52잠복 무슨 걸어주고.

08:54아 뭐 경대에서 범죄자 심리 잡시고 뭐 좀 하신 모양인데.

08:58현장은 다릅니다.

08:59그 자식 안 와요.

09:02그래서 시위하시는 겁니까?

09:04말씀을 막 하시네.

09:06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고 예?

09:08이런 놈들에게 나중에 범죄자 되고.

09:10강력 범죄.

09:11왜 칼로 막 찌르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09:13가만히 있어.

09:14그렇게 단정 짓지 마십시오.

09:16아직 어린데 말로 해도.

09:17팀장님.

09:18애 키워보셨어요?

09:19제가 요만한 놈들 둘이나 키워요.

09:21말로 할 거 아니니까 비키십시오.

09:23저는 제 방식대로 합니다.

09:25가만히 있어.

09:26선배님.

09:27앉아.

09:29앉아.

09:30앉아.

09:31어이.

09:32야.

09:33가만히 있어.

09:34앉아.

09:35앉아.

09:36어이.

09:57미국야.

09:58미국야.

10:03미국야 Nation.

10:04não.

10:06Well.

10:07미VISives.

10:08아니구요.

10:09미국야.

10:10미국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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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미국야헛.

10:12여� Barr Jean.

10:13Finish.

10:15anha Direct.

10:17너러.

10:17medi أن 잊지 아니에요.

10:20helfeniale시야.

10:22아이씨!

10:52흥 과장님께 전해 자수한 뺑소니 운전자는 범인이 아니라고 이상준 씨의 사인은 경부 압박 질식사가 확실하다고.

11:22이상준 씨 형이랑 상속 문제 있다고 그랬나 거기서부터 조사해 보시라고 해 탐문 시간 장소 받아놓고.

11:36과장님 또 가보시게요 형사님도 그렇게 질색하시는데.

11:52안찬쌤 그 각질 범인과실 확률이 높으니까 오늘 중으로 유전자 분석과에.

11:58안 그래도 지금 갑니다.

12:00안녕히 계십니다.

12:02남승엽 선수 약물 제검 안 했어?

12:14아 예.

12:16아직입니다.

12:18왜?

12:24오늘 중으로 제검 요청하고 내일까지 결과 달라고 해.

12:28안 된다 그러면 독성화학과 앞에서 뻗쳐.

12:34네 작가님 네 안 그래도 지금 출발합니다.

12:50아이씨 죽겠네.

12:52야 야 너 서장님께서 무르르듯 조용히 지내자고 있어 안 했어 이 새끼야.

12:54죄송합니다.

12:55도주경로 파악해서 용의자를 사실해.

12:56너 그 새끼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있어?

12:58아직 인지수사 단계입니다만.

13:00키 170cm 중반에 70kg대 남성 친구자들의 공통된 증거가 유사했습니다.

13:04170cm에 용천바닥에 한둘이냐고 인마.

13:06저희를 보자마자 도주했고요.

13:08최대한 신속하게 신원 및 증거 확보해서 반드시.

13:09반드시 뭐.

13:10예 반드시 잡겠습니다.

13:11뭐.

13:12아이씨 죽겠네.

13:13아이씨 죽겠네.

13:14아이씨 죽겠네.

13:15아이씨 죽겠네.

13:16아이씨 죽겠네.

13:17아이씨 죽겠네.

13:18아이씨 죽겠네.

13:19아이씨 죽겠네.

13:20아이씨 죽겠네.

13:21아이씨 죽겠네.

13:22아이씨 죽겠네.

13:23아이씨 죽겠네.

13:24꾸� Wheel就會pirATION Biblical 증거 확보해서 반드시.

13:26반드시 뭐.

13:27예 반드시 제가 꼈습니다.

13:28와 이 새끼 진짜.

13:32이거 말꼬를 못 알고 있는 거 지금.

13:34야 너 나가.

13:35너 여기 있다만 내가 말씀을 무슨 사고 칠 것 같아.

13:37야 이 새끼 좀 데리고 나가.

13:38여기 나가이씨.

13:39아아 참.

13:40아이 참 진짜.

13:41아이 아이고.

13:51에이씨.

13:52마 tendencies.

13:53형님, 잘 다녔십니까?

13:55에휴, 저놈의 성질머리 지랄병 떠도졌네.

14:01불난 집이야, 부채질도 아니고.

14:03그럴 땐 일단 무조건 다시 넘기겠다고 해야지.

14:05길길 뛰는 사람 붙잡고 끝까지 내가 해볼 거라고.

14:08당연한 거 아닙니까?

14:10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죠.

14:11저기요, 팀장님.

14:12아까 팀장님도 그랬잖아요.

14:14아직 인지수사 단계라고.

14:16그런데 굳이.

14:23굳이 과장님하고 척질 필요가 뭐냐고요.

14:29초피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좀 유도리 있게.

14:33얼마든지 좋게 좋게 할 수 있잖아요.

14:37아저씨, 집에 보내줘요.

14:39동생 혼자 있단 말이에요.

14:41제 부모 연락했어?

14:42네, 그 부모가 없다는데요.

14:45그럼 보호자님.

14:46저, 할머니가 계시긴 한데 최근에 낙상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지금은 없대요.

14:52확인해보니까 맞더라고요.

14:53복지과에서 놓친 모양이던데.

14:55우선은 아동보호센터에 보호 요청해놨습니다.

14:58아, 참.

15:03요즘 이분이 정말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죠.

15:16아동에 대해 통과한 염산 연쇄 테러 사건의 진범을 밝히는 데 큰 힘이 되어있는.

15:22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 오비학과 서세현 과장님이.

15:27네, 안녕하세요. 서세현입니다.

15:33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35최 사장은 뭐이야?

15:38어? 회장님 오셨어요?

15:40세탁물 맡긴 거 아침에 싹 다 가져다 드렸는데.

15:42알지.

15:44양심시면서 최 사장 직사 나 하셨는가 궁금하기도 하고.

15:48나 챙겨주는 건 역시 우리 회장님 밖에 없다니까.

15:51알면 다행이고.

15:53근데 지난번에 그 용천빈 미용실 박사장 그 언니는 왜 또 대장겨?

16:00얼마 아가씨가 아니라서 싫었던겨?

16:03어떻게 내가 나이를 좀 낮춰봐?

16:05아유, 뭐 그런 말씀 하세요.

16:07저한테 과분한 분이시지.

16:09제가 뭐 좋다 싫다 말할 자격이나 되나요?

16:13회장님이 좀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16:15실제 귀신이라는 별명까지 여으셨다고요?

16:18그건 제가 해부학 시간을 좋아해서 그렇게 불렀던 것 같아요.

16:23제사선 누르는 여편네들이 이 용천바되게 오죽이나 많은 줄 알아?

16:27바로?

16:29회장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지.

16:32아메.

16:34시측 구매일 때도 공그레기를 치는가 보네.

16:37오늘은 이 서 과장님만의 독특한 이 공합술을

16:40일종의 애도 습관 때문이라고 증언해 주셨는데

16:45혹시 인정하십니까?

16:47좀 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6:50서울의대를 합격하셨는데

16:53만 17세셨습니다, 그러니까.

16:56네.

16:57제가 남들보다 학교를 조금 일찍 들어갔습니다.

17:0121세엔 의사 국가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하셨고요.

17:04이후 부검위로 활동하시며 수많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냈는데

17:08기호하셨습니다.

17:09기호하셨습니다.

17:19자, 이거.

17:21됐거든요.

17:26너 먹기 싫으면 동생 주든가.

17:43너는 풀어, 인마.

17:46불쌍해서 주는 거 아니니까.

17:49그리고 이거 형 전화번호니까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고.

17:55형!

18:05왜 나와있어?

18:07형이 위험하다고 나가지 말랬잖아.

18:09금방 온데 쓰면서 왜 이제 와?

18:11나 혼자 얼마나 무서웠는데.

18:13미안해.

18:15자, 이거.

18:19우와, 맛있는 거다.

18:26잘 먹겠습니다.

18:29고맙습니다.

18:33고맙습니다.

18:35고맙습니다.

18:37고맙습니다.

18: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0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4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59아가씨.

20:01아니, 내가 몇 번을 얘기해요.

20:03밥 주지 말라니까.

20:05아니, 자꾸 그러면은 길냥이들 꼬여서.

20:09장사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20:15내가 수도 없이.

20:19새끼야.

20:21저거 개 두라이 아니야.

2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59한번 해보자 이거지?

21:28한번 해보자.

21:30한번 해보자.

21:32한번 해보자.

21:34한번 해보자.

21:36매일같이 들여다보셨을 텐데 말이죠.

21:38두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21:42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21:44그래서 또 다른 피해 아동이 나올까봐서요.

21:48두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21:54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21:58그래서 또 다른 피해 아동이 나올까봐서요.

22:02한번 해보자.

22:04한번 해보자.

22:06한번 해보자.

22:08한번 해보자.

22:10한번 해보자.

22:12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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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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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한번 해보자.

22:24한번 해보자.

22:26한번 해보자.

22:28한번 해보자.

22: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3: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3: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4: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4:02그러게 넘기랄 때 넘겼어야지.

24:07부검 우려해.

24:08알겠습니다.

24:09네, 사장님.

24:10서구 데리고 주변 CCTV 확보해가지고 범인 동선 추적해.

24:16네.

24:22선배님.

24:24네.

24:25지금 바로 부검영장 신청해 주세요.

24:26알겠습니다.

24:28네.

24:29형, 저예요.

24:30부탁 좀 드릴 게 있는데요.

24:32수고 많으십니다.

24:33용천에서 오셨죠?

24:34네.

24:35용천에서 강력팀 정정현 경위입니다.

24:38팀장님께서 부하직관도 없이 혼자 직접 오시고.

24:42명따신가봐요?

24:43예.

24:44농담이에요.

24:45앉으세요.

24:46아, 네.

24:47남부청 홍진우 과장님과는 어떤 관계세요?

24:48직접 전화 주셨던데.

24:49학교 선배입니다.

24:50저희 그보다 직접 뵈서 영광입니다.

24:52활약하신 사건 제가 모조리 봤습니다.

24:54여평 집단 안매장 사건, 길창 토막살인 사건.

24:55특히 이번 서안 일대에서 벌어진 염산 연쇄 테러 사건은 정말 악권이었죠.

24:59미죄로 남을 확률이 99%였는데 과장님께서 범인 동그를 정확히.

25:01됐어요.

25:02거기까지만 드릴게요.

25:03네.

25:04예.

25:05예.

25:06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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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예.

25:50예.

25:51발견 당시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심했습니다.

25:55이현주 씨 신상은 파악됐나요?

25:5723세로 용천대 행정학과 3학년 재학 중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1년 휴학 중인 상태였습니다.

26:03본가가 서울이라 용천에서 혼자 살고 있었고요.

26:06외동의 남친도 특별히 친한 친구도 없었습니다.

26:10사망 추정 시간 사흘 전 외력에 의한 사체 개방 흔적 확인.

26:14벌레에 의한 손상으로 명확한 사인 불명.

26:17더 하실 말씀이 있나요?

26:19없습니다.

26:22아, 그리고 개방 자국 근처에서 정체물에 뭔가가 미세하게 붙어있는 것 같던데.

26:27그건 제가 직접 확인해보고 결정하도록 하죠.

26:31대기하실 거죠?

26:33예.

26:36저기 소 과장님.

26:41범인 잡을 수 있게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6:44현장에 이상한 이만치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26:47위만 남겨둔 채 장기를 모두 드러냈다는 것도 그렇고

26:52아무튼 그 사체 이상한 게 한둘이 아니라서요.

26:57이상하지 않으면 변사체라고 부르지도 않겠죠.

27:03자신의 조사는 아마 조금 더 이만치기에 비하여

27:06시간이 지났어요.

27:08너무

27:24사진 먼저 찍을까요?

27:25사진 먼저 찍을까요?

27:32응.

27:40여기도 찍어.

27:41네.

27:43오른쪽 안구 적출, 구더기 침실.

27:46일반으로 보기엔 부패에 비해 구더기 크기가 좀 커 보이긴 하는데 우선 구더기로 사망 시간 확인하고.

27:54네.

28:01다 찍었어?

28:03예, 다 찍었습니다.

28:09암구랑 잇몸이랑 점출혈 있고.

28:16수삿반을 자고 약물 주입 흔적.

28:19웨스.

28:22약물을 사용해 피해자를 제압했다면 범인의 목적은 살인 자체에 있지 않아.

28:28무언가를 정맥에 주입한 게 확실하니까 약물 검사하고.

28:40네.

28:41물집 절개 시 출혈.

28:54이상하네.

28:56부패가 이정도인데 출혈.

29:06보안이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목별을 부러뜨렸어.

29:11제 5경 추부 골절은 사망 전에.

29:21네.

29:22나.

29:24다시.

29:25다시.

29:26ㅅ.

29:27나.

29:28가.

29:29나.

29:30나.

29:32냄새 맡뜨거워.

29:33이거 락스 냄새 같은데요.

29:35이거 락스 냄새 같은데요?

29:42락스 맞는 것 같습니다.

29:49현장에 누가 나갔었지?

29:51제가 나왔습니다.

29:52그때 사체 상태가 어땠어?

29:54농업용 비닐로 꼼꼼하게 밀봉된 채 그대로 유기되어 있었습니다.

29:58비닐은 유전자 분석과에서 이미 분석 들어갔고요.

30:01맞아, 오픈해.

30:05과장님, 여기서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30:35여기서 더 흠가가 다ненияlinear의 시간은 다시 주지어exp freshwater가 아니라

30:38손을 어렵고 구경을 준다면,

30:39여기서 교통을 해야하는 것 같다.

30:41내 방으로 떠나면 수많은 예상복이 없지 않습니다.

30:43이케의 하나님은 이렇게 보는 시간을 보며,

30:44나는 다운한 느낌의 금색으로 나갔습니다.

30:46그래서 사체 사 sociales 연결이 나오냐?

30:48나는 나원인 사람으로 인정한 상품이 있는 자세한 성 dear.

30:50나는, 이것은 나라의 흠이거든요.

30:51그런데 나는 나는 이것은 우리의 일을 이해한다.

30:53나는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꼭 가득한 것입니다.

30:55무엇과 같은 자세한 사항을 Game의 나라입니다.

30:55상품을 우리에게 중국은 왕 의해하시잖아요.

30:57나는 그것을 알게되었지 않습니다.

30:58이게 왜 실이네요.

31: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1:5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2: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32:5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TẬP 1] Thợ Săn Dao Mổ | VIET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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