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이번엔 李 '시흥 거북섬' 발언 두고 시끌
동아 李 "인공서핑장 신속히 해치워 완공" 국힘 "공실률 87%… 이게 치적이냐"
동아 민주 "거북섬 사업, 박근혜 때 지정" "金, '전광훈 눈물' 부인 허위" 고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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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거북섬의 김무수 눈물까지 양쪽이 고발전 벌이고 있습니다.
00:09그래서 저희 김진희 도지쿠쇼에서 팩트체크도 준비를 해봤습니다.
00:14그리고 도대체 저 거북섬 논란이 뭐길래 커피 원가 논란과 호텔 경제학에 이어
00:20이번에는 거북섬의 웨이브파크 치적 발언 논란입니다.
00:25대선 핑크 매치 시작합니다.
00:30대선까지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0:33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35오늘의 빅매치 빅매치 매치업은 추정입니다.
00:40자 오늘의 빅매치 이재명 후보의 이 발언 거북섬 웨이브파크 치적 발언입니다.
00:49들어보시죠.
00:52시흥의 거북섬이라고 있죠.
00:54거북섬의 웨이브파크라고 시흥시장하고 제가 업체들을 경기도로
00:59거북섬으로 오면 우리가 그냥 다 나서서 알아서 해줄 테니까
01:03이리 오라고 저희가 유인을 해가지고 살살 깨어와서
01:06인허가와 건축 완공하는 게 2년 정도밖에 안 걸리게
01:10신속하게 해치워서 거기가 지금 완공 중입니다.
01:13이재명 경기도가 그리고 민주당의 시흥시가 그렇게 신속하게
01:17큰 기업 하나를 유치했다.
01:18그 말이죠.
01:20자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01:21양쪽 의견 드려볼 텐데 이게 왜 논란인 거죠?
01:27정혁진 변호사님.
01:27국민의힘과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이 발언을 뭐가 잘못됐다고 하는 겁니까?
01:33일단은 거북섬이 옛날부터 있던 섬이 아니에요.
01:35인공섬이거든요.
01:36시화호 간척사업 있지 않았습니까?
01:391990년대에 시화호 간척사업하면서 생겨난 섬이 거북섬인데
01:43여기를 개발해야 되겠다 해서 경기도 수자원공사 그다음에 시흥시가 업무협약을 맺어요.
01:50섬이 거북이 모양인가 보죠?
01:52거북이 모양처럼 만들었어요.
01:53그렇군요.
01:54그랬는데 이거는 2017년도니까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당선된 게
01:592018년 6월에 당선돼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니까
02:04이 업무협약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02:06그럼 거북섬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게 치적이다.
02:12이런 발언이군요.
02:13그렇죠. 그런데 그 거북섬 안에다가 웨이브파크라고 해서
02:16저는 못해봤는데 요즘 젊은이들 서핑 많이 하지 않습니까?
02:21세계 최대의 인공서핑장을 거북섬에다가 만든다.
02:24그게 바로 웨이브파크다.
02:26그런데 그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사람이 그게 누구냐?
02:30그게 경기도지사, 수자원공사, 그다음에 시흥시장
02:35이런 사람들이 MOU를 체결했는데 그게 언제냐?
02:38그게 2018년 11월 22일이었어요.
02:42이재명 후보 얘기 들어보니까 업자들을 살살 꼬셔서 유치했다.
02:44빨리 유치했다.
02:46공사까지 그러던데 이게 뭐가 문제입니까?
02:48그렇죠. 그런데 그 시행사가 사실은 부산,
02:51곽규택 의원 지역구인 부산에다가 이 웨이브파크를 하려고 그랬는데
02:55부산에서 뜨뜻미직은 하니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시흥시장
03:00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우리 거북섬에다가 웨이브파크를 갖다가
03:05유치하도록 하겠다 해가지고 그 유치한 게 2018년 11월 22일에
03:10그때 양해각서 체결되고 2019년 5월에 착공되고 2020년 10월에 개장이 됐는데
03:16여기까지는 다 좋은 이야기인데 문제는 뭐냐면 사업성이 전혀 없는 거예요.
03:21지금요?
03:22지금요. 그래가지고 웨이브파크 어마어마한 게 생긴다.
03:25그렇기 때문에 그 주변에 상가 같은 것들이 상가가 거의 3천 개가 넘는 상가가 만들어졌는데
03:31그런데 웨이브파크 들어오고 어디어디 정부에서 세금도 지원하고 해가지고
03:36그래서 이거 하면 돈 번다 해가지고 비싼 가격으로 분양을 받은 사람들이 수분양자들인데
03:43그런데 지금 공실률이 87%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787%? 그러니까 웨이브파크를 이재명 후보가 유치했고 치적이다라고 얘기했는데
03:51웨이브파크 주변의 상가들이 87%가 공실이다?
03:55그러니까 3천 개가 넘는 그러한 상가가 있는데
03:58그중에 지금 운영되고 있는 상가는 300개 정도밖에 안 되고 그것도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04:04이런 상황인데 이재명 후보가 그러면 웨이브파크는 내가 했는데 그거는 운영이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04:11이렇게 넘어가면 되는데 제가 봤을 때 이재명 후보는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것만 생각하고
04:17그 이후에 어떻게 이게 진행되고 있는지 팔로워업을 전혀 안 한 것 같아요.
04:22그러니까 저런 이야기를 한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주변 상가들은 그래서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04:27어떤 할머니, 딸, 그 다음 손녀까지 3명이서 16억을 들여가지고 그 상가를 2개를 분양을 받았는데
04:35그중에 12억은 대출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9대출금 못 받아가지고 경매 들어가니까 그 16억 주고 산 게 3억에 낙찰이 된 거예요.
04:44그러니까 13억을 손해를 보고 거기에다가 빚만 12억이 남아있는 이런 상황이 주변 수분양자들한테
04:53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웨이브파크 내가 한 겁니다. 잘했죠.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04:57사람들이 화를 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00이게 커피값과 좀 비슷한 논란이다?
05:04네, 그런 것 같습니다.
05:05정치 면섬 의견입니다. 국민의힘과 이준석 후보가 이렇게 비판하고 있다는 거고요.
05:09자, 그럼 이번에 반론입니다. 박성민 최고. 이런 발언을 왜 했을까요?
05:14그러니까 일단 거북섬 내에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것과 거북섬을 유치한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5:21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양상의 문제점은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굉장히 앞뒤를 다 자르고
05:30지금 상황에서 이 거북섬의 공신률이 굉장히 높고 거북섬 자체가 사실은 상황이 좋지 않은 건데
05:36이 사업을 이재명 후보가 유치한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게 저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5:42거북섬과 웨이브파크는 다르다?
05:44그렇죠. 거북섬 내에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것과 거북섬이라는 사업 자체를 시행한 것은 완전히 다른 거고요.
05:49이게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타임라인만 따져봐도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에 언제 당선이 됐냐면 2018년에 취임을 했어요.
05:58그런데 이 거북섬 같은 경우에는 2013년에 시흥시에서 거북섬의 요트 마리나 항만을 추진을 했고
06:04당시 경기도지사는 김문수 후보였습니다.
06:07그다음에 2015년에는 국가 마리나 항만으로 거북선 사업이 지정이 됐고
06:122017년에는 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가 협약을 통해서 해양 레저 복합단지 시설을 개발하겠다고 본격 추진을 했습니다.
06:21그런데 이때 당시의 경기도지사는 남경필 지사였어요.
06:24그렇기 때문에 이미 2016년 당시에만 해도 거북섬 내 상업용지 분양까지 이루어지는 그 정도로 사업이 이미 진척이 된 상황이었고
06:33이재명 후보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2018년에 취임을 했습니다.
06:38그러니까 이재명 후보 주장은 안 되고 있는 거북섬을 살려보려고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것이다 이걸 강조한 거군요.
06:44그렇죠. 그 뒤에 이린 거고 실제로 그리고 웨이브파크 유치 과정에서 행정을 신속하게 했다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던 것이기 때문에
06:53이 사안은 어떤 거북섬에 지금 상황이 안 좋고 이런 것들을 모르고 했던 발언이거나
06:58아니면 그것을 본인의 치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라는 발언이 아니라
07:02거북섬 내 웨이브파크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보여줬던 행정의 신속성을 본인이 강조하고
07:08그것이 본인의 강점이다라고 이 경험을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07:11거북섬이 이미 이전부터 이재명 도지사 취임 이전부터 진행되어 왔던 사업이었다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07:18지금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 제기되고 있는 공격은 굉장히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악의적인 공세에 불과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26대선 빅매차 함께하고 있습니다.
07:28이에 대하는 이준석 후보와 김은숙 후보 측의 비판은 뭘까요?
07:3280% 공시를 외면한 발언이다라는 겁니다. 들어보시죠.
07:40누가 시흥시에 가서 거북섬에 웨이브파크 때문에 상처 입은 상인들 앞에서
07:49자기 웨이브파크 유치원을 잘했다고 그런 말하라고 강조했습니까?
07:52본인이 가서 말실수는 다 하고 다니면서 나중에 부들부들 떨면서
07:56개혁신당에게 비판을 하는 것은 저는 도대체 무슨 초식인가?
08:00이득을 본 사람은 토지 분양자뿐이고 피해자가 엄청난 숫자입니다.
08:06이것은 알고도 자랑을 했다면 후한 무치라고 할 것이고
08:10모르고 이것을 자랑했다면 한마디로 무능과 무책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아닌가 이렇게
08:17자 이준석 후보가 자기가 말해놓고 왜 문제 삼느냐라고 얘기를 한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08:26일단 이준석 후보가 이런 글을 올렸는데요.
08:30장사 안 되고 상가 텅텅 비고 상인들 속 터지는 그 거북섬을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시흥시민들 분노.
08:36그러자 민주당이 이준석 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8:39거북섬은 남경필 지사 시절에 만드는 거다.
08:45이재명 후보는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거다.
08:47거북섬 만들었다 자랑했다는 건 허위사실이다 라며
08:50이준석 주진우 나경원 의원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08:54그러자 국민의힘에서는 현실판 호텔 경제학이다 라며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9:00웨이브파크만 달랑 들어선 거북섬 공실률이 87%다.
09:04유령상권 이재명식 호텔 경제학 실패 보여준 사례다.
09:07김용태 비대위원장 공실률 87% 외면하고 웨이브파크 지적 자랑.
09:11호텔 경제론 현실판 거북섬의 비극에 답하라.
09:16그러자 이준석 후보는 거북섬을 거북섬 웨이브파크로 수정했습니다.
09:21뭔지는 알겠어요.
09:22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거북섬은 내가 안 만들었고
09:25웨이브파크를 내가 유치하는 것을 신속하게 했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이다라는 거고
09:33이에 대해서 이준석 후보와 국민의힘은 아니 그러니까 웨이브파크를 유치해서 그게 나아졌냐.
09:39공실률이 지금까지 87%고 십몇 억 날린 사람들도 있는데
09:43그 경기도에 가서 피해본 상인들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게 합당하냐라는 비판인 거군요.
09:51확대근.
09:51그렇죠. 지금 저 내용을 보면 형사고발할 이야기는 전혀 아닌 것 같고요.
09:58거북섬에 대해서 웨이브파크 이야기가 왜 나왔냐 맥락을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10:04지금 이재명 후보하고 김문수 후보하고 둘 다 경기도지사를 했단 말이에요.
10:08경기도지사 하면서 누구가 더 일을 잘했냐, 누가 업적이 더 크냐 이런 것들이 지금 대선 전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거든요.
10:16김문수 후보 쪽에서 계속 이야기를 설명을 했죠.
10:21평택의 삼성 반도체 단지, 또 파주의 LG, LCD 단지 다 김문수 후보 때 유치한 것이고
10:27광교 신도시 사업, 또 판교 테크노밸리 사업 이런 거 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때 잘 해낸 사업이다.
10:35그리고 경기도의 GTX 도심 고속철도망, 김문수 지사 때 다 계획을 하고 시행을 한 것이다.
10:42이렇게 자랑을 하고 업적을 이야기를 하니까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하고 경기도지사 하면서 그런 큰 사업들을 별로 한 게 없는 거예요.
10:53했다고 하는 사업들은 대장동 사업, 백현동 사업 이런 거 나중에 비리 문제만 계속 불거지는 사업이고
10:59그리고 계곡에 정비했다, 지역 상품권 늘렸다 이런 것밖에 자랑을 할 게 없는데
11:06시행에 가서 보니까 외우파크가 있는 거예요.
11:09외우파크, 그걸 대기업이라고 또 설명하더라고요.
11:12대기업 내가 이렇게 잘 설득해서 유치했다, 잘했죠.
11:15이렇게 설명을 한 거거든요.
11:16그런데 알고 보니까 거북섬이라는 곳이 현재는 공실만 많은 유령섬 같은 곳이 돼버려서
11:25그것을 자랑할 만한 그런 소재가 전혀 안 된다.
11:30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11:31그걸 가지고 이야기를 한 걸 가지고 또 형사고발을 하겠다.
11:34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은 너무 지금 정치를 사법화하려는 그런 견양이 좀 보이네요.
11:42조경 변호사님.
11:42그러니까 지금 곽희철 의견이었고요.
11:46조경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11:47이 얘기를 처음 제기했던 이준석 후보나 국민의힘이 계속 주장하는 게
11:51저렇게 거북섬하고 외우파크를 다 섞어서 얘기해버리는데요.
11:56거북섬의 공실률의 책임은 이 사업을 추진했고 기획했고 상가 분양까지 완료하면서
12:03이게 틀림없이 성공할 사업이라고 했던 자들, 그런 분들의 책임 아닙니까?
12:09거기에 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외부의 어떤 유입 효과를 위해서
12:17외우파크를 만든 겁니다.
12:19그러면 그나마 지금 최소한의 어떤 활성화 효과를 누리는 게
12:24외우파크 때문 아니겠습니까?
12:26공실률의 책임을 왜 이재명 후보에게 묻고 있냐는 겁니다.
12:29이 책임을 물으려면 당시 사업을 최초 제안하고 추진했던
12:33희문수 후보가 지사 시절 아닙니까?
12:36남경필 후보가 있었습니다.
12:37아마 행안부나 여기에서 인허가에 관련돼 있을 겁니다.
12:41박근혜 정부 시절이었습니다.
12:42공실류, 이게 되지 않을 사업, 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면밀히 따져서
12:47거기에 상가 분양하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까지 만들어서
12:52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투자했던 분들이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으면
12:55이 사업을 기획하고 만들었던 사람들한테 책임을 물어야죠.
13:00그게 다 본인들과 관련된 분들입니다.
13:02이걸 물을 타기 위해서 지금 웨이브 파크를 끌고 들어온 거고요.
13:06왜 이게 허위살 공표 문제가 되냐면
13:09이준석 후보가 최초 글을 올렸습니다.
13:13그날 토론 유세가 있은 후에 올라왔는데
13:16이게 이준석 후보가 기다렸다는 듯이 올린 게 아니라
13:18이 얘기가 처음 나오니까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SNS상에서
13:22누군가 이거를 캐치하고 거북섬 얘기 꺼냈네
13:26거북섬 공실률이 얼만다 이거 잘 캐치해야 된다 하니까
13:30그냥 확인도 않고 올린 겁니다.
13:32거북섬 이재명이 만들었다고 홍보했다.
13:34거기 공실률이 얼만지 아냐.
13:36거기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실제 더 파탄나고
13:39이런 글을 그냥 올린 겁니다.
13:41그러니까 거북섬을 이재명이 만들었다고 얘기했다.
13:45허위사실 아닙니까?
13:46그래서 그렇게 해서 지금 수습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 공표된 내용을 가지고
13:50안 되니까 말을 살짝 바꿔서 거북섬과 웨이브파크를
13:54지금 섞어서 이렇게 비판하는 겁니다.
13:57이게 혹세무민하는 거죠.
13:58이 부분은 그냥 선거 때 잠깐의 어떤 사실관계 확인의 어떤 문제 정도가 아닙니다.
14:05명백하게 중후반, 선거 중후반에서 허위사실 공표를 4개로 해서
14:10이재명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을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14:14명확히 법적 책임을 물어야 될 문제라고 보는 겁니다.
14:17두 분 의견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