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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29.


중앙 후보들 공약 발표 등 막판 표심잡기 오늘 2차 컷오프, 과반 땐 후보 확정
조선 '2인 압축' 놓고 지지율 요동… "당심이 승부 가를 것"
서울 국힘 대선 후보들 막판 총력전…'최후의 2인'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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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김진의 돌직구쇼 토크 중
탄핵 인용에 대한 여론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관련된 여론조사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한 입장 [단위:%]

잘한 결정이다 67
잘못한 결정이다 28
모름/무응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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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한 입장 [단위:%]
* 국민의힘 지지층

잘한 결정이다 23
잘못한 결정이다 72
모름/무응답 5

1. 조사의뢰자 : KBS
2. 조사기관·단체명 : (주)한국리서치
3. 조사일시 : 2025년 4월 8~10일
4.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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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승세 배수진 누구에게일까요? 오늘 이강은 누굴까요? 전문가들은 어떻게 전망할까요? 궁금합니다.
00:08자, 오늘 몇 시에 발표되는지부터 보시죠.
00:13이강 티켓은 누구에게?
00:17그제와 어제 이틀간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 2차 경선 진행했습니다.
00:22지난번 100% 국민 여론조사상 3명의 후보가 거의 비슷한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사실상 당원의 투표 50%, 당원이 2명을 결정한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00:35오늘 오후 2시에 발표되는군요.
00:37한동훈,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4명 중에 과연 누가 올라갈까요?
00:462명은 떨어지고 2명만 올라갑니다.
00:52저희 채널A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00:57저희는 아무런 의도가 없이 궁금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01:02함께 보시죠.
01:07대선 후보 지지도를 한번 물어봤습니다.
01:10전체 응답자를 상대로 물어봤을 때 이재명 후보가 46%, 한동수 후보가 11.2%, 한동훈 8.5%, 김문수 7.2%, 홍준표 6.4%, 이준석 2.9%.
01:22안철수 1.9%의 지지가 나왔습니다.
01:25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자, 국민의힘 지지자, 무당파가 다 섞여 있는 거예요.
01:29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재명 후보로 집결이 됐고 그렇지 않은 나머지는 한동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이준석, 안철수로 다 세분화가 돼 있는 겁니다.
01:38흥미로운 것은 저 안에서 국민의힘 주자들 안에서 보는 지지율인데 한덕수 11.2%, 한동훈 8.5%, 김문수 7.2%, 홍준표 6.4%, 이준석 2.9%, 안철수 1.9%가 나왔다는 겁니다.
01:52자, 그럼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번 좁혀보죠.
01:57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좁히니까 당연히 이재명 후보는 1.1이고요.
02:00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6.3%.
02:03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후보가 21.4%, 김문수 후보가 28.3%, 홍준표 후보가 16.2%, 이준석 후보가 0.7%, 안철수 후보가 4.1%의 지지가 나왔습니다.
02:17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2명을 꼽자면 오차범이네예요.
02:25한동훈, 김문수, 홍준표가 오차범이네다.
02:30오차범이네 맞죠? 맞아요.
02:33한동훈 21.4%, 김문수 18.3%, 홍준표 16.2%.
02:37안철수 후보는 조금 뒤로 가 있고요.
02:42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보다 지지를 못 받군요.
02:47물론 오차범이네 아니에요.
02:49자, 그러면 무당층.
02:51국민의힘 룰에 따라 무당층도 한번 볼까요? 무당층.
02:56이재명 18.4%, 한덕수 12.1%, 한동훈 8.2%, 김문수 3.8%, 홍준표 6.5%.
03:04무당층에서는 김문수, 홍준표 둘 중에 홍준표가 조금 더 올라가고.
03:07이준석 1.4%, 안철수 0%.
03:100도 나오네요.
03:11자, 그러면 룰에 따라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좀 합쳐보죠.
03:22자, 이건 다른 조사예요.
03:24리얼미터 조사입니다.
03:26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조금 다른 결과 나와요.
03:29이렇게요.
03:30김문수 32.7%, 한동훈 23%, 홍준표 22.7%, 안철수 6.5%의 결과가 나옵니다.
03:37리얼미터에서는 채널A 조사와는 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03:43알쏭, 달쏭.
03:45김광산 변호사님, 일단 하나씩 좀 보죠.
03:48채널A 조사 한번 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3:51지금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의 채널A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03:57조금은 리얼미터와는 달라요.
04:00한번 다시 띄워주실까요?
04:01어떻게 보십니까?
04:02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국민의힘 지지층, 당원의 어떤 영향력이 굉장히 있는 그런 선거잖아요.
04:11그런데 특히 보수 지지층이 지금 굉장히 분열돼 있단 말이에요.
04:15또 후보도 4명이 되고 또 한도수 권한대행까지 사실은 여론조사 대상이 되다 보니까
04:21굉장히 나눠져 있다고 이렇게 봐요.
04:23그러면 우리가 지금 오늘 2시 되면 2강으로 확정될 거 아닙니까?
04:32그러면 저 여론조사를 가지고 보면 일단 한동훈 후보는 저기에서는 한도수 대응은 제외를 하니까요.
04:41전체인 여론조사를 보면 한동훈 후보는 2강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04:46그다음에 다음 후보는 누가 들어갈 것인가.
04:48김문수 아니면 홍준표가 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아요.
04:51그래서 이전에는 2강에 홍준표 후보가 들어가는 것이라는 전문가들 생각이 많이 있었는데
04:59그걸 사실은 무조건 홍준표도 얘기할 수는 없고
05:02여론조사 결과 보면 오차범위내를 할지라도
05:05보수 지지층이 김문수 후보를 좀 더 지지층이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05:10그러다 보니까 오늘 2강은 확률적으로 보면 한동훈과 김문수 아니냐.
05:16물론 한동훈과 홍준표가 될 수도 있겠죠.
05:20그런데 그 이후에 단일화 이전에 2강이 됐을 때는
05:27그럼 이건 지금 아까 제가 보수가 분열됐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05:31지금 왜 분열됐냐면
05:33전에는 누가 지고 누가 이기면 결과적으로 전략적으로
05:37이긴 사람의 표를 주겠다는 게 보수층의 대부분 의견이었거든요.
05:41그런데 지금은 상당히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05:44특히 계엄에 찬성을 하고 탄핵을 반대했던 지지층에서는
05:48저 후보 중에 누가 되면 나는 찍지 않겠다는
05:52물론 대선 가봐야 알겠지만 그런 게 굉장히 팽배하단 말이에요.
05:58그러면 그게 결과적으로 1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06:01그다음에 한도수 권한대행과 단일화하게 된다면
06:04또 이것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거예요.
06:06그래서 이번 결과를 오늘 2강을 봐서
06:10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06:12특히 단일화와 관련된 시각이 좀 다른 측면이 있기 때문에
06:15오늘 2시에 한번 봐야 할 것 같은데
06:17여러 가지로 보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6:20고수층에서 적극 지지하는 두 명 중에 한 명이 누가 될 것인가
06:25그게 좀 관전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06:28네. 물론 저희 채널A 조사와 앞선 리얼미터 조사의 향방이 조금은 달라요.
06:35그래서 저희가 균형 차원에서
06:36여론조사는 어느 샘플링을 하느냐에 따라서
06:39결과가 달리 나올 수 있으니까
06:40어떤 한 여론조사가 절대적인 결과는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
06:44그래서 골고루 이렇게 볼 수 있게 돌직구에서 균형을 맞췄어요.
06:49권영진 의원님, 두 명 누구를 예상하십니까?
06:52지금 채널A 조사는 한덕수 후보를 넣고 조사를 했잖아요.
06:58그런데 한덕수 후보는 4강 경선에는 안 들어간 분이니까
07:02사실은 저 조사를 가지고 1, 2강, 1, 2, 3등을 할 수는 없죠.
07:07한덕수 후보가 26.1%인데
07:10저게 사실은 김문수, 홍준표로 갈 확률이 높은 거죠.
07:15그렇군요.
07:16그렇기 때문에 한덕수를 넣고 돌렸기 때문에
07:20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07:22리얼미터가 여론조사 구도는 맞다고 봅니다.
07:26맞네요.
07:26예측할. 이런 면에서 보면 저 여론조사를 봐서도 그렇고
07:31제가 현장에서 듣는 걸로도 지금 1위는 김문수가 확실할 것 같아요.
07:36그런데 2위, 3위를 놓고 한동훈 후보냐, 홍준표 후보냐는
07:42가늠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07:44그러니까 지금 탄핵 전국에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07:47탄핵 직후에 KBS가 한국 리서치에 의뢰해서 조사를 한 게 있어요.
07:534월 8일에서 10일 날 한 건데요.
07:55그거 저희 선거 방송 규정상
07:59미리 저희가 제작진이 준비하지 않은 여론조사 데이터를 언급하시면
08:04그거는 후보 지지가 아니라
08:06그렇군요.
08:07탄핵 인용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잘 되느냐, 못 되느냐인데요.
08:13국민들 전체로 놓고 보면 67%가 탄핵 인용된 거 잘 됐다.
08:1928%가 잘못됐다고 했어요.
08:21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층을 놓고 보면 이거 완전히 바뀝니다.
08:25국민의힘 지지층은 탄핵 인용이 잘 됐다가 그때 그 조사로는 24%밖에 안 돼요.
08:32잘못됐다, 탄핵 결정 인용이 된 게 그게 72%나 되는 겁니다.
08:37그러니까 그러한 국민의힘 지지층이 내 후보를 놓고 지금 하기 때문에
08:43과연 탄핵 인용이, 대통령 탄핵 인용이 잘못됐다고 하는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08:50결과적으로는 한동훈이나 안철서로 가기는 어려울 거 아닙니까?
08:56그러면 김문수와 홍준표가 나누어 갖는다고 보는데
09:00이게 과연 한금 분할이 되느냐?
09:03한금 분할이 된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한동훈 후보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09:07그런데 그 지지층들, 72%의 탄핵 인용이 잘못됐다고 했던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09:13김문수 후보나 홍준표 후보 쪽으로 쏠린다고 보면 두 사람 중에 하나는 떨어지게 돼 있는 겁니다.
09:19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 이번에는 통상적인 대선 경선이 아니라
09:25탄핵 직후의 경선이기 때문에 탄핵 심판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09:30그런 면에서 보면 저 조사를 놓고 보면 1위는 김문수인데
09:352위는 한동훈 후보가 될지 홍준표 후보가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는
09:41그래서 홍준표 후보도 스스로도 깜깜이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9:47현재는 맞는 것 같아요.
09:49오후 2시 되면 이제 알게 되겠죠.
09:52결과는 지금 다 나와 있는 거 아닙니까?
09:53나와 있죠.
09:54지금 발표는 안 됐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09:57제가 아침에 혹시나 좀 이렇게 정보를 캐치해서 여기서 얘기할 수 있을까 싶어서 물어봤더니
10:04자기도 모른다 그러더라고요.
10:06모른다.
10:08오늘 누가 2인으로 들어갈지는 좀 헷갈려요.
10:12헷갈려요?
10:13헷갈려요.
10:14그런데 최종 누가 1위를 할지는 대강 나와요.
10:17그러니까 김문수 후보 아니면 홍준표 후보가 1등합니다.
10:22그것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에요.
10:26다만 이제 한동훈 후보가 결승까지 가느냐 못 가느냐 이게 관심거리인데요.
10:34누가 들어가도 한동훈 후보가 떨어져도 포함돼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결과인 것 같습니다.
10:42만약에 나경원 후보가 4강에 올라왔으면 한동훈 후보는 무조건 결승까지 가는 건데
10:50그렇지 않기 때문에 지금 안철수 후보하고 일부 표가 찢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10:56어쨌거나 최종 1등은 김문수 후보 아니면 홍준표 후보가 될 텐데
11:02한동훈의 생존 여부는 잘 모르겠다.
11:05하지만 1등은 안 될 거다라는 추측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12오늘 결과 반짝 3일 정도 기분 좋을지 안 좋을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11:17두 분의 개인적인 분석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22결과는 지켜봐야 되죠.
11:24한 후보 후보 씨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11:30먼저 김문수 후보는 카페 직원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11:33함께 보시죠.
11:35자 일단은 지난번에 인생 내 컷트 그렇고 조기현 변호사님
12:03인생 내 컷트 이러면서 사진 한번 찍었잖아요.
12:05김문수 후보는 뭔가 계속 뭔가 카페 알바, 인생 내 컷
12:10그러니까 이 나이, 고령의 나이 리스크를 불식시키려는 행보를 계속 집중하는 것 같아요?
12:15그렇죠. 나이하고 꼰대 이미지 이런 게 지금 경선 전략상 가장 중요한 극복 과제니까요.
12:24마지막 아마 일정에서도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는 것 같고요.
12:31그런데 어쨌든 저거는 지금 경선 과제에서는 크게 결정적으로 지금 마지막에 젊은 보수 지지층을 사로잡아야 된다 이런 전략적 고민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12:44어차피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힘 당원들이나 무당층, 지지층 여론은 탄핵에 대해서 반대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켜야 된다는 당내의 어떤 강경 세력을 대면하고 있기 때문에
13:02아마 이제 젊은 층도 역시 그런 입장을 가진 지지층이 어느 정도 강고하게 형성이 돼 있는 것 같아요.
13:12그래서 저도 이제 전체적으로 보면 사실 경선에 딱 들어갔을 때 저는 김문수 후보가 실제 이제 토론이나 이런 거에 노출이 될 경우에는
13:22본선까지 가서 민당 후보와 경쟁하기에는 부족하다 이 단점이 계속 드러날 거로 봤는데
13:29한덕수 대행 변수가 등장하면서 오히려 갈수록 힘이 실리는 상황이 된 것 같고요.
13:36그래서 어제 오늘 그제 이렇게 상황을 보면 꽤 자신감도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13:42그러니까 2인 경선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이후에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일정까지를 지금 고려하면서 행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3:52네. 그런가 하면 기세가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한동훈 후보도 활발히 지역을 훑고 있습니다.
14:01이번에 한동훈 후보입니다.
14:02오늘 저는 총주에 갔었거든요.
14:22총주에 가서 프라이팬 사고 프라이팬을 뭐 제가 이렇게 흘리지 않게 차에서 쓰면 좋겠더라고요.
14:29확실히 이제 가장 젊은 후보이기 때문에 라방으로 한동훈 후보는 계속 지지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14:40프라이팬을 샀고 차에서 용도가 있어서 샀다.
14:42차에서 이제 음식 같은 거 많이 먹으니까 한동훈 후보가 거기서 흘리지 않기 위해 샀다라는 소통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4:48이번에는 홍준표 후본데요.
14:50사모님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14:51제 아내와 만난 지 50년이 됐습니다.
14:57지금까지 처음 만났을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같이 살고 있습니다.
15:03가정이 화목하고 안정되어야 사회로 안정됩니다.
15:06결혼, 출산, 육아, 경제, 출발은 모두 가정이라고 봅니다.
15:11제 아내는 가끔 이런 말을 합니다.
15:13내가 아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너는 서울역 노숙자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15:20저는 그 말이 수긍합니다.
15:22내 아내가 늘 고맙습니다.
15:26폭삭 소가수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양관식 인물을 연상시키는 듯한 발언까지 했습니다.
15:34이번에는 안철수 후보입니다.
15:43정치인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 다행으로 여겨야 되는 일이다.
15:47그러나 지금 지지율이 너무...
15:49예예.
15:51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15:53분발하십시오.
15:54저는 제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15:56이건 순전히 제 잘못이구나.
15:58지금부터는 정말로 대중에 더 친숙한 대중들이 훨씬 더 쉽게 잘 알아듣고
16:04그 중요성을 인식을 해서 공감대를 형성해서 우리나라를 바꿀 수 있게 만드는
16:09그런 정치인이 되어야 되겠다.
16:13안철수 후보의 라방 장면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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