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2025. 4. 26.

카테고리

📚
학습
트랜스크립트
00:00이어서 리퀴드 가스 리퀴드 리퀴드 인터페이스에 대한 얘기 계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2이 파트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하구요 이 내용들을 가지고 결국 다음 챕터에 우리가 이해하는 것들도 꽤 큰 도움이 되니까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00:29콜로이드 에 대한 얘기들을 했었구요 이제 우리가 오늘 드디어 어떻게 보면 새로운 내용들을 배우는데요 마이셀 이라고 합니다
00:39마이셀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은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들을 알고 있는 것들을 기본적으로 좀 적용해 보시면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0:54우리가 이제 그동안 뭐 많이 얘기 했나면 그 어떤 표면에 그
01:01음 서피스 액티브 머티리얼 예를 들어 뭐 카르복실레이트 가 있거나 그 다음에 얘가 이제 이런 이런 그 유기부분을 갖고 있는 이런 애들을 서피스 액티브 머티리얼
01:14이라고 했잖아요 요게 뭐 이온일 수도 있고 또는 뭐 알코올 이라거나 지금 카르복시산 카르복시산은 사실 약간 이온이죠
01:23왜냐면 co-와 h 플러스로 분해 되게 될 테니까 그렇게 되는 애들이랑 근데 이제 일반적으로 그냥 만약에 OH
01:31알코올로 되어 있다거나 이렇다면 얘는 이제 분해되는 애들이 아니고 아민 그룹을 갖고 있다든지 이러면 사실 걔네들은 이온적인 애들은 아니죠
01:41걔네들이 어쨌든지 간에 그 하일리 서피스 액티브 머티리얼을 가지고 있는 그런 솔루션에는 약간의 피지컬 프로퍼티가 다르다고 합니다
01:51우리가 그 피지컬 프로퍼티가 어떤가에 대한 얘기를 하기 전에 피지컬 프로퍼티에 대한 얘기들을 먼저 한번 해 볼게요
02:00일반적으로 뭐 물이라거나 또는 뭐 기름이라거나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우리가 물리적인 특성 뭘 보는가 한번 생각해 보면
02:11물리적인 특성으로 그냥 생각하기에는 뭐 끓는 점이 얼마나 되는가를 본다거나 어는 점이 얼마나 된다 되는 걸 본다거나
02:20그러니까 퀄리거티 프로퍼티 라고도 한번 했었잖아요
02:25그런 것처럼 얘네들이 뭐 어떤 물리적으로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이런 것들을 이제 꽤 많이 봤는데
02:33이 화학적 특성이 아니라 물리적인 특성인 부분들을 얘기하자면 걔네들은 리버스업을 해야 되는 거죠
02:40원래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증발했던 물들은 온도를 낮추거나 그냥 놔두면 언젠가 어딘가에 가서는 다시
02:49원래대로 물로 이제 다시 되는 거죠 그런데 반면에 예를 들어
02:54제가 물을 가지고 수소로 전기분해 해 가지고 수소랑 산소로 바꿔놔 버렸다
03:01그거는 그냥 값만 놔둬 가지고는 절대로 물로 다시 바뀌는 애들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연소를 시킨다거나 또는 뭐 공개를 때려 가지고
03:08걔네들이 반응을 한다거나 이렇지 않는 한 그러니까 다시 원래대로
03:13돌아가기가 굉장히 어려우면 그건 화학적인 프로퍼티라고 얘기하고 상대적으로 쉬우면
03:19우리가 특별히 무슨 조치를 해 주지 않아도 잘 잡아 놓기만 한다면 어디로 도망가 버린다면
03:25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원래대로 쉽게 좀 돌아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을
03:31피지컬 프로퍼티라고 했습니다 여기 보면
03:36요런 특성들을 봤대요 오스모틱 프레셔랑 터비더틱
03:42셀피스 텐션 그리고 컨덕티버티 이 중에 사실
03:48퀄리거티브 프로퍼티는 뭐가 있습니까
03:50오스모틱 프레셔랑 퀄리거티브 프로퍼티에요 총괄성이죠
03:56그래서 한번 쭉 볼게요 어떤 아직 우리가 마이슬에 대한 얘기는 조금 안 했으니까
04:02cmc 라는게 있다고 치고 어떤 특정한 농도 다음에 얘네들의 행동들이 많이 다르답니다
04:10예를 들어 터비터티는 그전까지는 터비터티 뭐였죠 기억나세요
04:15혼탁도였죠 얼마나 용액이 혼탁해 보이는가 이런 건데 빛을 쏴서 걔네들이
04:21좀 산란이 많이 되면 혼탁도가 높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혼탁도가 거의 없어요
04:28혼탁도는 어떻게도 측정할 수 있어요 빛을 보내준 다음에 예를 들어
04:31레이저 빛을 보내준 다음에 얘네들이 산란이 일어나게 되면
04:35우리가 그 레이저 패스웨이를 볼 수 있었잖아요
04:38레이저가 지나가는 길을 볼 수 있었는데 터비더티가 낮으면
04:43실질적으로 거기 그 빛을 반사시킬 수 있는 산란시킬 수 있는 입자들이 거의 없으면
04:48그냥 붓이 그냥 직진만 하니까 나한테로 올 빛이 없는 거죠
04:53그래서 빛이 지나가는 용액 속을 지나가는 뭔가를 볼 수 있다면
04:59터비더티가 이제 올라가기 시작하는 건데
05:01크게 이제 어떤 특정 농도 다음부터는 쭉 보이기 시작하지만
05:05그전에는 거의 볼 수가 없었답니다
05:10그리고 서비스 텐션은 요 그래프 같아요 요 그래프
05:14서비스 텐션은 물로 본다면 요 값이 얼마에요 원래 72.8 정도에서
05:20거기서 쭉 서비스 텐션은 뭔가가 더해지면
05:24특히 서비스 액티머티를 들어가면 낮아진다는 거
05:27우리 여태 얘기한 거잖아요
05:28그러니까 왜 낮아지는가 보면 기본적으로는 표면에 물이 없어지니까
05:36물 분자가 없어지니까 또 상대적으로 표면에 에너지가 낮은 유기물질로 대체되니까
05:42그러니까 낮아지는 거 알겠는데
05:44얘가 계속 안 낮아지고 어느 순간부터 그냥 거의 멈추네요
05:48그 다음 뭐 이상한 이런 비헤비어도 보인다고 표시를 하고 있는데
05:52그 다음에 이제 또 다른 거 하나 볼게요
05:55몰라컨덕티버튼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05:59뭔지 놔두고 오스모틱 프레셔 보니까 삼투압이래요
06:05삼투압이 파이는 뭐였죠 파이는 NRT
06:13그러니까 원래 원래
06:23CRT 죄송합니다 NRT가 아니라 CRT로 바꿀게요
06:27파이는 CRT 그러니까 원래 PV는 NRT 이거 기체방생식이잖아요
06:32근데 이게 보면 삼투압으로 바뀔 때는 파이로 바뀌었죠
06:36파이 V는 NRT 요건데 파이는 V분의 NRT 이렇게 바뀌고
06:43요게 농도 잖아요 그래서 CE로 바뀌어가지고
06:45파이는 CRT 되겠습니다
06:47컨센트레이션 파이는 CRT
06:50그러니까 컨센트레이션이 이렇게 쭉 올라가면
06:54컨센트레이션에 비례해서 얘가 쭉 올라가야 되는 거에요
06:57컬링어틱 프라퍼티에서 이런 오스모틱 프레셔를 측정하는 이유에는
07:02특정한 이유가 있다고 했죠 끓는점 오름이나 얼음점 내림은 그 차이가 약해서
07:121몰이냐 0.1몰이냐 0.01몰이냐 0.0125몰이냐 이거에 대한 센스티비티가 별로 없다 그랬잖아요
07:21그런데 반면에 이제 그 오스모티 프레셔 같은 경우는 고분자 같은 경우를 봤을 때
07:27뭐 10에 마이너스 분자량이나 이런 것들이 뭐 10에 마이너스 4승이냐 6승이냐
07:32뭐 이렇게 그 어떤 범위 안에 들어올 경우 확연의 차이가 높아서
07:39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거라고 했잖아요
07:41어쨌든지 간에 지금 파이는 CRT 니까 컨센트레이션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07:46이게 별로 변화 이렇게 별로 표시가 안 나는 이런 형태를 보이면 안 되고
07:54계속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라고 하는 거죠
07:58근데 이렇게 오스모티 프레셔가 이렇게 변화하지 않는 그런 파트에 가는 조건이 있었죠
08:04앞에서 배운 거에 의하면 분자량이 아주 크면 삼투압에서 별로 표시가 안 난다 그랬어요
08:11그러니까 여기서부터 분자량이 아주 커졌거나 아니면 무슨 다른 행동들을 했다
08:16이런 것들을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이제 몰라컨덕티버티 또 보니까
08:21몰라컨덕티버티 또 어느 정도 이렇게 떨어지다가 확 떨어지는 이런 변곡점을 가진다고 하는 거잖아요
08:29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런 한 네 가지 특성들을 봤더니 이 네 가지 특성을 지금 왜 봤어요
08:37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cmc 에 의해서 확 바뀌는 거 이거 말고 우리가 physical property 뭐 또 생각할 수가 있어요
08:45지금 광학적인 프로퍼티는 어떻게 보면 이 터비터 뒤에 벌써 다 녹여져 있고
08:49끓는점 오름 내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8:54끓는점 오름 내림에 대한 얘기는 안 하네요
08:57그러니까 또 어느점 내림이나 뭐 이런 것도 지금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하고 있어요
09:02왜 안 하고 있는지 그건 뒤에 가서 좀 더 얘기하도록 하고요
09:06그 다음에 또 physical property 우리가 알 수 있는 게 또 뭐가 있어요
09:10우리가 뭐 physical property에 대해서 그닥 뭐 궁금한 식정하고 이런 게 없었네요
09:18온도를 측정하고 뭐 이런 게 다 잖아요
09:20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얘기들은 잠시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09:24어쨌든 이걸 봤더니 오른쪽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09:28abrupt change 가 보였대요
09:31몇 가지의 physical property 있어요
09:33오스모티 프레셔, 터비터티, 일렉트로 컨덕션스 어쩌고 어쩌고
09:38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 사람들은 더 많은 실험을 했어요
09:41더 많은 실험을 했는데 abrupt change 를 보인 거는 얘네들이다
09:47온도가 끓는점이 얼마나 올라가나 내려가나도 실험 했을 것 같아요
09:51그거는 나중에 한번 더 얘기합시다
09:54그래서 지금 이 네 가지가 도대체 왜 이런가
09:57어떻다면 이걸 설명할 수 있는가
10:00이거를 이제 보는 거죠
10:02그래서 맥베인이 이제 뭐 이것저것
10:05뭐가 일어났지 어쩌고 어쩌고 했더니
10:08organized aggregation이 일어난 것 같다 마이셀로
10:14그러니까 마이셜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10:18뒤에 가서 잠깐 먼저 보고 온다면
10:21이렇게 생겼대요
10:22이걸 앞으로 주로 많이 얘기합시다
10:25그러니까 보면 바깥에 우리가 앞에서 배웠던 것처럼
10:31만약에 COOH에 이렇게 유기분자들이 있었다면
10:35이 부분들이 다 이 안에 들어가 있고
10:39그 다음에 이 부분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 이 부분들은
10:43여기 표시되어 있는 이 부분이라는 겁니다
10:46이게 지금 마이너스 플러스로 바뀌어 있는 거잖아요
10:49이게 H 플러스고 이게 COO 마이너스 처럼 있다는 거죠
10:53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이렇게 표시를 한다면
11:01얘가 지금 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11:05바깥에 이렇게 네모들이 이렇게 있는 이런 구조가 된다는 거죠
11:10그렇게 되었답니다
11:11그러니깐 다시 한번 이제 보면
11:20아까 그냥 아무거나 얘기를 하나만 그냥 들어볼게요
11:22아무거나 예를 들으려니까 딱히 생각나는 게 또 없는데
11:27뭐가
11:28터비더티
11:34터비더티가 이렇게 되다가 갑자기 확 올라갔죠
11:37이게 터비더티에 대한 얘기였고
11:41이것도 그냥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본다면
11:45아 여기 작은 분자 그냥 하나하나 하나하나로만 있을 때는
11:50얘가 분자 레벨이니까
11:53빛이 지나가도 이걸 산란시키거나 할 수 없었는데
11:56얘네들이 이렇게 지금 다 모여 가지고
11:58이렇게 파티클처럼 어떤 구조물을 만드니까
12:02얘는 이제 커졌잖아요
12:04이렇게 커지니까
12:06얘는 드디어 이제 빛에 대해서 이렇게 반응을 하는 거죠
12:09빛을 산란시키는 거죠
12:11우리가 앞서 보였잖아요
12:13어떤 파티클이 사용하는 빛의 한 20분의 1 정도만 돼도
12:18약간 산란을 시킨다라고
12:21뭐 그다음에 그게 얼마나 어떤 산란이냐에 따라서
12:26드바이, 니에, 이런 여러가지 스케터링 퓨어리들이 있었잖아요
12:32드디어 얘네들이 이제 스케터링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12:36그죠 이렇게 이제 이루어지는 거죠
12:41그 다음에 이제 서비스 텐션 같은 경우는
12:44왜 어느 정도 내려오다가
12:47어 여기 앞에서 보면 이렇게 내려오다가
12:51이렇게 되고 말았는가
12:54서비스 텐션이 이렇게 되다가
12:57죄송합니다 여기 여기 맞았어야 됐다
12:59이렇게 올라갔어요
13:01얘가 이렇게 되고 말았나
13:04그러니까 얘네들이 표면에 있다가
13:07이렇게 만들면서
13:08얘네들은 이제 용액 속으로 안에 들어가 버리니까
13:12실제로 표면에 있는 애들의 개수는 특별히 많이 변하지 않는 거예요
13:16다 그냥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13:21그러니까 얘도 이제 별로 서비스 텐션을 낮추는 역할을 별로 못 하게 되고요
13:27오스모틱 프레셔
13:29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13:30안 올라가고 이렇게 멈췄었죠
13:32이런 오스모틱 프레셔도 보니까
13:35얘가 어떻게 보면
13:39그 퀄리어틱 프라퍼디 잖아요
13:42안에 몇 개가 있는가 이게 중요한 거였는데
13:44얘가 하나 둘 셋 뭐 이렇게 있다가
13:47뭉쳐 가지고 얘를 세 개 있고 얘 그냥 얘도 한 개 잖아요
13:51그러니까 퀄리어틱 프라퍼티의 중요한 특성 중에 하나가
13:55개수에만 의존하고
13:57개가 뭔지 얼마나 큰지에 의존하지 않는다
14:02얘기했잖아요 그죠
14:03그러니까
14:06그러니까 얘네들이 자꾸 이렇게 만들어져 가지고
14:08개수의 변화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니깐
14:11오스모틱 프레셔도 별로 반응이 없다
14:14그리고 또 이렇게 큰 애들은
14:15또 오스모틱 프레셔에 큰 영향을 또 못 미치게 한다는 것도
14:19우리가 그 전에 배운 내용들 중에 있잖아요
14:22그런 것들이 고민된다면
14:23아 오스모틱 프레셔도 별로
14:26별로 아주 크게 변하지는 않겠구나
14:30이렇다는 걸 우리가 이제 알 수 있겠죠
14:34요 부분은 여러분들이 좀 잘 이해하셔야 돼요
14:39그래서 마이셀리제이션이 일어난다
14:43그러니까 서비스 액티브 머티리얼은
14:45걔네들이 이런 상변이 현상들을 일으켜서
14:50결국은 표면에 있는 자기 모습대로 있지 않고
14:55이렇게 바뀔 수 있다 라고 하는 거를
14:57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15:00이런 에너제틱스 뭐 얘가 이제 어떤 에너지를
15:06똑같이 얘기할 거예요
15:07결국은 그 앞서 배운 것처럼
15:09우리가 그 연력학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15:12뭘 알 수 있는가 이런 얘기들을 하겠죠
15:16근데 이런 마이셀리제이션은 도대체 왜 일어나는가
15:20라고 이제 봤던 거죠
15:24어떤 어떤 의미로써 이게 일어나는가
15:28이걸 봤더니
15:29인터몰리큘러 어트랙션
15:31아까 얘기한 것처럼 이렇게 COOH 이렇게 있다면
15:36이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15:41안으로 이렇게 다 이렇게 이렇게 모여 있게 되잖아요
15:44이렇게 모여 있게 되고 그러니까 이거의 인터랙션이 이게 뭡니까
15:51반데르바이스포스죠
15:52이 인터랙션이 굉장히 세다 라고 하는 것을
15:55이제 우리가 알 수 있는 거죠
15:58그리고 마이셀리제이션은
16:00스트롱 워터 워터 인터랙션도
16:03또 허용을 한대요
16:04왜냐하면 얘가 그냥 따로 있을 때는
16:06워터 워터가 워터 워터가
16:08이렇게 이제 이거에 의해서 가려졌었는데
16:12이게 다 이 안으로 들어가 보니까
16:13이제 얘가 여기 들어가 버렸잖아요
16:15이제 그럼 워터 워터 사이에
16:17이 인터랙션은 이제 가능하겠죠
16:19이런 일들이 이제 일어날 수 있다 라고 하는 겁니다
16:25원래 얘가 그냥 따로 놀았다면
16:26워터 워터 이거를 다 막았을 텐데
16:28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다 여기가 있으니까
16:31그만큼이 다 자유로워졌죠
16:35워터 워터 인터랙션을 할 수 있게끔
16:38그렇게 해서
16:42이게 이게 바로 어떤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16:45근원인 것 같다 라고 설명하는 거죠
16:50그래서 이제 이거 가지고 이제 실험을 합니다
16:52어떤 실험을 하는지
16:54그 크리티컬 마이셀리제 컨센트레이션은
16:56도대체 뭔가 어떤 게 이런 것들을 결정하는가
16:59앞에서 봤잖아요
17:00크리티컬 마이셀리 컨센트레이션이 뭡니까
17:05고농도부터 마이셀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거잖아요
17:08그러면 그 농도는 뭐에 의해서 결정나는가
17:13이런 것들이 이제 궁금할 수 있겠습니다
17:16그래서 그런 마이셀에 관계되는 어떤
17:19피지컬 프로티를 측정함으로써 알 수 있다
17:25그건 우리 앞에서 봤어요
17:26네 가지 뭐였어요
17:29뭐 예를 들어 터비더틱, 서비스 텐션, 아이오닉 컨덕티버틱, 그리고
17:34오스모틱 프레셔 이 네 가지가 기본적으로
17:39크리티컬 마이셀리제 컨센트레이션을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인데
17:43이건 이제 피지컬 프로티를 측정하는 의미에서 결정하는 거고
17:47그거에 영향을 주는 게 뭔지 이것도 사실 궁금할 수 있겠죠
17:51그것들에 대한 것을 이제 한번 쭉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17:57밑에 있는 것들은요
17:59그 구조가 아까 우리 보면
18:01바깥으로 쫙 이렇게 바깥으로 쭉 다 이렇게 양이온이라고 하면
18:06제가 여기에 음이온일 수도 있어서
18:08제가 그렇게 표시를 못했는데
18:09어쨌든 양이온도 있을 수 있으니까
18:11이렇게 이렇게 표시할 수 있다면
18:14이거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18:15이걸 어떻게 알아냈겠는가
18:18이거는 이제 보면 엑스레이 스케터링이나
18:21여러 가지를 써 가지고 알아냈다고 하는 겁니다
18:26제가 실제로 요 구조가 이게 누군가 본 게 아니잖아요
18:31아직도 명확하게 이렇게
18:32그래서 이걸 본 실험이 있는지를 좀 찾아봤는데
18:37사람들이 다 이럴 거다 라고 얘기하고
18:40또 이게 이거 밖에 설명이 안 되긴 하고
18:43또 여러 가지 엑스레이 스케터링이 뭐 이러니까
18:46그렇다고 하고 이제 뭐 간접적인 증거들은 너무나 많은데
18:51실제로 요 구조를 본 이렇게 생겨서
18:55이렇게 되어 있는 것들을 가지고
18:57뭐 테미지를 이미 들을 찍었다거나
19:01이런 건 아직 안 보이더라고요
19:03제가 좀 많이 찾아 봤는데
19:07논문도 좀 이렇게 찾아 봤는데
19:09사실 근데 이제 뭐 우리가 피부조직이나
19:13이런 거에서 이렇게 된다는 것들을 너무 많이 봐왔어 가지고
19:17이 구조일 수밖에 없겠다라고 하는 건 너무나 명백한데
19:22그래도 그 사실 템 이미지로 볼 수가 없겠죠
19:26이게 원자 하나 딱딱 놓여 있는 거 이거니까
19:30그래도 혹시나 해서 한번 찾아 봤는데
19:31아직 그런 건 없더라고요
19:36그래서 앞서 얘기한 것처럼
19:38그 크리티컬 마이셀 컨센트레이션이 어떻게 측정되는지
19:42어떤 피지컬 프로퍼티에서 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건 했지만
19:47그것들은 도대체 그 분자의 어떤 것들에 의해서 결정나는가
19:51요거는 이제 여기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55아까 보면 이온적인 부분이고
19:58이렇게 긴 게 있었으면
19:59이거의 인터랙션에 의해서
20:01서로 다 이렇게 모인다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20:03그러니까 결국은 이 체인의 길이가 얼마나 긴가가
20:07좀 중요한 정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그래서 여기서 보면 CHT 그룹이 얼마나 있는가
20:12어디션 이게 이제 굉장히 중요한데
20:16여기 보니까 체인 요거 하나가 늘어날 때마다 보면
20:20서비스 컨섹트레이션 피우려한 CMC의 농도가
20:24반씩 줄어들더라요
20:26여기 보면 카본 체인이 8개 하고
20:33지금 보면 10개면 2개 늘었잖아요
20:35그러니까 얘가 140이었으니까
20:37반되면 70 다시 반되면 35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20:41그러니까 체인이 2개 늘었으니까
20:43반에 반까지 줄어든 거죠
20:45그래서 여기 또 다시 2개 들어가니까
20:47얘가 다시 반에 반까지
20:4933이면 반하면 16, 17 이런 정도인데
20:55다시 반 정도 되겠죠
20:57그러니까 이렇게 CMC가 팍팍 줄어든다는 거죠
21:03체인 길이가 길면
21:05작은 농도에서도 실제로 마이셀이 잘 일어난다
21:09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21:11그만큼 이 인터렉션이 굉장히 강하다 라고 하는 거에
21:15어떤 증명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21:19체인 길이에서 결정이 난다
21:21그러니까 요것도 보면 이제 뭐 특정한 게 보시면
21:27호모지니어스 시리즈 오브 소디움 알킬
21:31설페이트에 대한 거로
21:33약 40도에서 실험을 했대요
21:35온도도 되게 중요합니다
21:37뒤에 크래프트 템퍼러처라고 해서
21:39또 다른 얘기가 나와요
21:40그런 거 한번 보시면
21:42또 마이셀 포메이션은
21:46써멀 에듀테이션에 의해서
21:48사실 좀
21:50안 될 거 아니에요
21:52예를 들어
21:53좀 전에 얘가 얘기를 했지만
21:54온도도 사실 중요한데
21:56얘가 이렇게 이제
21:57이런 애들이 서로 이제
21:59인터렉션 해서 이제 들어가려고 한
22:01이제 딱 붙어 가지고
22:02이 안으로 싹싹 들어가서
22:04이렇게 쭉 이런 폼을 만들려고 하는데
22:08이렇게 만들려고 하는 데서
22:10얘네들의 운동에너지는 뭡니까
22:12결국 다시 볼지만
22:13KT 밖에 없다고 했잖아요
22:15온도를 올려주면
22:16얘네들이 운동에너지가 커집니다
22:18운동에너지가 커지면
22:20얘네들이 거기 잡혀 있으려고 하기보다는
22:22자꾸 어디 딴 데로 갈 만큼
22:25에너지를 갖고 있게 되는 거잖아요
22:27에너지가 높으면
22:29거기 갇혀 있고 싶지 않겠죠
22:31그러니깐
22:32에듀테이션
22:33써멀 에듀테이션
22:35마이셀이 생겨나려고 하는 것과
22:37그 다음에 얘네들이
22:39이 온도에 의한 에듀테이션의
22:41이런 써멀 에듀테이션은
22:42서로 반대된다
22:43라고 하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 거겠죠
22:47마이셀이 잘 형성되지 않는다
22:49뭐에 의해서 온도가 올라가거나 이라면
22:52그 다음에 위드 아이오닉 마이셀이 같은 경우는
22:55심플 일렉트로라잇이
22:57줄여 줄 수 있다 라고 하는 건데
22:59이것도 보시면
23:00여기가 보면 양이온이나 음이온 으로
23:02지금 이온이 있는 거잖아요
23:04얘네들이 자꾸 펄전을 하겠죠
23:07이 안에서는 인터렉션이 있지만
23:09끌어당기지만
23:11끌어당기는 것도 이렇게 표시하고
23:13펄전도 이렇게 표시했는데 죄송합니다
23:15아무튼 끌어당기는 건 이렇게 표시를 하면
23:17끌어당기는 걸 이렇게 표시하고
23:19얘도 죄송합니다 이렇게 표시를 하면
23:22끌어당기는데 얘는 지금
23:23서로 밀고 있잖아요 밀고 있는데
23:26여기에 지금 플러스 플러스니까 밀고 있을 텐데
23:29만약에 우리가 여기 일렉트로라잇을
23:31쭉 넣어주면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 이런 애들이 있는데
23:35이렇게 랜덤하게 존재할 수 있지만
23:38여기 리듀스 시킬 수 있을 만큼
23:40마이너스 기가 여기 오고
23:42그 바깥에도 플러스 이렇게 있어도 되는 거잖아요
23:44얘네들은 그렇게 존재하게끔 움직일 수 있는 애들이니까
23:49그래서 이 플러스 차이즈들을 다소 약하게
23:53얘네들의 리펄전을 다소 약하게 해서
23:57마이셀이 좀 더 형성되기 쉽게끔 해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24:01형성될 수 있다 라고 얘기하는 거죠
24:05이 부분은 좀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4:09그러니까 뒤에서 배우겠지만 사실
24:11마이셀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뭡니까
24:15뭔가 클리닝 하는 곳이잖아요
24:17클리닝을 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24:19세탁소만 클리닝을 하나요
24:22아니에요
24:23여러분들 엄청난 산업이 클리닝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24:29가장 큰 좀 고수익
24:33그러니까 그런 곳에 이 클리닝은 바로 반도체 산업이에요
24:38반도체는 웨이퍼 표면에 뭔가 묻는 게
24:41엄청 싫을 거 아니에요
24:43표면이 아토미칼리 플랫하고 깨끗해야
24:46그 위에다가 뭔가를 깔고 또 뭐
24:53뭔가를 그 집적하는
24:55근데 거기에 뭐 먼지 하나 있어 봐요
24:58지금 나노미터 사이즈로 뭔가 회로를 만든다고 하는데
25:02거기 먼지 하나 있으면 만들어집니까
25:05안 만들어지죠
25:06그러면 먼지가 기본적으로 없어야 될 텐데
25:10그 프로세스 보면 고분자를 입혔다가
25:15그 다음에 이제 불빛을 줘서
25:18어떤 특정한 회로를 만들고 씻어내고
25:21이런 과정들을 계속 거치잖아요
25:23그럴 때 거기에 있는 유기분자들이 제대로 안 씻겨 나오거나
25:29뭐 또는 뭐 큰 파티컬들이 거기 그냥
25:33말세를 형성해 갖고 남아 있다
25:35이건 아주 굉장히 심각한 일일 겁니다
25:38그렇죠
25:39그래서 걔네들을 씻어내는데
25:41결국은 이런 서피스 액티머티리얼을 사용해요
25:43물론 그 어느 시장이 더 큰지 모르겠습니다
25:48예를 들어 세탁시장 빨래에 사용되는 세제 시장도 사실
25:53전세계적으로 일반인들이 쓰는 엄청 큰 시장이잖아요
25:56뭐 가격을 우리가 높게 받을 순 없을지언정
25:59뭐 퐁퐁으로도 쓰고 세탁세제로도 쓰고
26:02그 다음에 비누도 쓰고 머리도 감고 뭐
26:06그 다음에 몸도 씻고 어쩌고 해야 되니깐
26:08얘기하다 보니까 사실 이 시장이 더 큰 것 같긴 한데
26:12그래도 어쨌든지 간에 이런 것들을 이제 사용하게 되는데
26:18그러니까 이런 데서 이런 물질들이 마이셀이 만들어져 가지고
26:23유기용매를 잡아 가지고 다시 이제 씻어내고
26:26이런 과정들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26:30그러니까 이게 엄청난 시장이 있습니다
26:33그리고 그 시장은 뒤에 설명하겠지만
26:36점점 더 고급화되고 또 더 좋은 것들로
26:40옮겨가고 있고 지난번에 얘기한 것처럼
26:42양이용 같은 경우는 세균도 죽이고
26:45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런 걸 쓰려고 할 거 아니에요
26:47그런 시장대로 계속 옮겨가는 것들을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겠고
26:52또 정말 좋은 거 하나 개발하면 정말 돈방석에 앉아 가지고
26:55반도체 회사에다 공급만 하면 거기 있는 고분자님
26:59뭐니 싹 다 깨끗하게 집어버릴 수 있다고 한다면
27:01정말 떼돈을 벌 수 있겠죠
27:06혹시 그런 돈을 벌게 되면
27:08오늘 제가 했던 얘기들을 잘 기억하셔서
27:12버는 돈의 한 30%만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27:18그래서 이제 그 다른 오게닉 몰리큘들을 넣었을 때는
27:24어떤 현상들이 일어나겠는가
27:26뭐 이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27:28뒤에 뭐 좀 있다고 하는데
27:30여러분들이 그냥 한번 생각해 보세요
27:32예를 들어 뭐 이런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거잖아요
27:38근데 이 와중에 어떻게 유기분자들이 이렇게 사이에 끼어 들어간다고 한다면
27:43인터렉션을 좀 더 잘 만들 수 있겠죠
27:45지금 얘네들이 인터렉션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더 가까이 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27:51얘네들 사이에 리펄전이잖아요
27:53그렇죠 근데 유기분자들이 작은 애들이 이런 데 삭삭 들어가 줄 수 있다면
27:58얘네들의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까지도
28:00자기네들의 인터렉션을 높일 수 있으니까 좋을 수 있죠
28:04근데 너무 길면 너무 길면
28:06얘네들이 막 이런 공간까지 파괴되게 될 테니까
28:11그거는 좀 별로 안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28:14그렇죠?
28:15그래서 분위기 별로 어떤 분자들이 필요할 것 같은지
28:19그러니까 마이세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28:21저분자 유기분자들도 있으면 좀 좋을 것 같기도 하다
28:25너무 고운 자면 별로일 것 같다
28:28그러니까 이러니까 지금 세제를 만들거나 또는 반도체 세정제를 만들거나
28:33또는 뭔가 이런 걸 사용할 때 이런 첨가제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습니다
28:44그래서 이제 이런 스트럭처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런 것들은
28:47typically my cells tend to be approximately spherical
28:51에 대한 것들도 이제 연구가 많이 되어 있고요
28:54그 다음에 non-spherical 이런 것들도 바뀌는데요
28:59여기 보면 어디가 나와있던가
29:05그 구조에 변화하는 정도의 에너지 변화량이 크지 않대요
29:12예를 들어 이런 리퀴드 크리스탈 페이즈로 이렇게 플러스 플러스 이렇게 있고
29:18뭐 또 플러스 플러스 이렇게 있어서 가운데 마이너스들이 이렇게 차징을 보여주거나
29:25아니면 아까처럼 플러스 플러스 이렇게 동그랗게 이렇게 있거나
29:31얘네들 사이에 이동하는 정도가 에너지의 양이 크게 요구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29:38그래서 잘 서로 왔다 갔다 바뀔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29:43그 다음에 이제 experimental evidence를 봤더니
29:49몇 가지가 이렇게 있대요 한번 봅시다
29:51critical my cell concentration은 뭐에 의존하는가 했더니
29:56lyophobic 파트가 더 중요하더라
29:59그러니까 앞서 이제 플러스 이렇게 체인 길이가 이렇게 있으면
30:05이런 얘가 더 중요했다 우리 아까 지난번에 봤어요
30:09그러니까 체인 하나 늘어날 때마다 반씩 축축축축 줄어들었다고 했잖아요
30:15그리고 이제 또 하나는 얘가 n의 길이가
30:19이 체인 길이가 12개 14개 16개 18개에 따라서
30:23걔네들이 몇 개 모여서 한 개의 my cell이 되는가를 봤더니
30:27c가 12개짜리는 12개짜리 이렇게 요정도 길겠죠
30:30얘는 13개 모이면 한 개의 my cell이 만들어지는데
30:38이게 18개짜리는 78개나 모여야 된대요
30:41그러면 엄청 커질 거 아니에요
30:43그러니까 이제 좀 더 줄여서 그러면
30:4412개짜리는 이렇게 이렇게 돼서
30:51얘가 33개 모이면 한 개가 만들어지는데
30:5618개짜리는 이렇게 좀 더 길잖아요
31:02긴 애들로 갖고 이렇게 바깥에 원을 만드는 것도
31:06더 많은 애들이 와야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죠
31:10얘네들이 길게 이렇게 모여야 되니까
31:13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니까
31:1578개 나온대요
31:17거의 지금 보면 12개에 비해서 거의 두 배나 가까운
31:21두 배보다 많잖아요 그렇죠
31:23이렇게 두 배나 많은 것들이 와야
31:27그래야 한 개의 my cell이 형성된다
31:29라고 얘기하는 거고
31:31그 다음에 이제 디퓨전 리전 때문에
31:33solubilization would not take place readily if the my cell was solid
31:38얘네들이 이제 이렇게 만들어지니까
31:40이제 완전히 그냥 고체가 돼 버리면
31:42그냥 다시 녹기는 되게 어렵다 라고 얘기하는 거죠
31:46이거의 인터렉션이 너무 세니까
31:49그렇죠 얘네들 사이에
31:50그래서 이제 앞서 얘기한 것처럼
31:56이렇게도 만들어지고 이렇게도 만들어지고
31:59이렇게 이게 이제 우리 몸에 보면 이런 형태로 좀 많이 있어서
32:02그런 것들도 뒤에 이제 좀 나옵니다
32:05한번 쭉 보세요
32:08이런 것들을 이제 기본적으로 이게 하이드로포빅 파트고
32:15하이드로필릭 파트가 있는데 하이드로필릭 파트는 바깥에 나와 있다 그랬고
32:18여기가 얘고 얘가 이제 이 안쪽으로 이렇게 들어가는데
32:21얘네들을 이제 좀 잘 봤더니
32:23이런 길이의 정도가 얘가 한 2대
32:28이거가 1 정도로 되는 걸로 이렇게 모여 있고
32:31그 다음에 그 안쪽에는 여기 보면 이렇게 파란색이 표시를 했는데요
32:37이게 나중에 보면 물이 좀 있더라
32:40물이 그 안쪽에 좀 갇혀 있더라
32:43라고 하는 것들까지도 이제 되고 있습니다
32:46여기 보면 약간 이게 인테리어
32:52이렇게 폴라헤드 그룹에 바운드 워터가 존재하더라
32:57라고 하는 게 있고
32:58그 다음에 일렉트로 라잇을 약간 더 했더니
33:00걔네들이 리펄전이 좀 줄어서
33:03지오메트릭으로 좀 이게 이제 여기
33:07서로 인터렉션을 좀 잘해서
33:09좀 더 다양한 구조가 가능하더라
33:12라고 하는 것들이 적혀 있습니다
33:16얘네들은 실제로 그 퐁퐁이나 이런 걸로도
33:19제가 쓴다고 했으니까
33:20솔루빌리제이션 뭔가가 안 녹던 애들을
33:23녹게 하는 일들도 사용이 됐습니다
33:25보시면 뭐 자일레놀 같은 이런 애들이 잘 안 녹는데요
33:30이렇게 이제 마이셀 형태로도 되지만
33:34실제로 얘네들이 이 사이 이렇게 들어가서
33:37바깥에 이렇게 마이셀 형태처럼 되기도 하고
33:41그렇게 해서 얘를 녹인다고도 합니다
33:44원래는 여기 보시면 스파링니가 거의 안 녹는데
33:49여기 보시면 굉장히 많은 1L에 510g까지 녹는 걸로 바뀌어 있잖아요
33:54그런 거에 예를 드는 건 사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33:58예를 들어 빨래 같은 거 입고 다니면 목에서 또는 몸에서 나오는
34:05이런 유기물 피질들이 다 옷에 붙어 있을 거 아니에요
34:11그런 데는 이제 고체가 되어 있으니까 사실 잘 안 녹죠
34:17그런데 거기다가 이런 비누 같은 거를 넣어서
34:19이제 좀 이렇게 흔들어 주거나 하면
34:22때를 마이셀가 녹여 가지고 다시 꺼내는 일종의
34:28우리 몸에서 나온 어떤 유기물질들이
34:32첨가제처럼 행동을 하는 거죠
34:35첨가제처럼 행동을 해서 마이셀 사이에 끼어들게 되고
34:39첨은 수용성이 되니까 같이 물과 함께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34:45그래서 솔루빌리제이션을 하는 그런 경우가
34:49이게 많이 있대요 실제로
34:51드럭 같은 거에서도 보면 이렇게 폴라부분
34:56넌폴라부분 그러니까 얘가 거의 물이 안 녹는 거예요
34:59물이 안 녹는데 얘를 어떤 곳에 보내서 거기에 이제 머물게 하면
35:04어쨌든 시간에 두고 보면 조금 조금씩은 녹으니까
35:07걔네들이 약으로서 행동을 할 수 있게끔
35:10근데 거기까지 보내는 게 너무 중요하니깐
35:12물에 이렇게 녹을 수 있게끔
35:14그래야 우리가 섭취하고 걔네들이 장이나 이런 데 붙어 있다가
35:20몸에 흡수가 될 테니까 피로 가고 이런 것들을
35:23이런 농도가 너무 세면 사실 몸에 있는 어떤
35:27아까도 얘기했지만 콜레스테롤이나 이런 것들도 보면
35:29하이덴서티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어떤 세포벽이나 장벽을 이루면서
35:34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잖아요
35:36근데 얘네들이 들어가서 걔네들을 자꾸 녹여버리면 그것도 문제잖아요
35:39그러니까 적당량 그래서 약을 이것저것 막 먹으면 안 된다고 얘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35:47이런 농도가 높아질까봐도 한 얘기이기도 해요
35:51얼마나 많이 먹는지 잘 모르겠지만
35:53지난번에 어떤 TV에 나온 분은 보니까
35:56거의 반평생을 매일 퐁퐁 한 숟갈씩을 드셨더라고요
36:02그런데도 불구하고 별 문제가 없다고 의사소견이 나오긴 했는데
36:07그래도 물론 장벽이 두껍고 흡수를 잘 안 한다고 한다면
36:17우리가 먹는 이런 것들이 또 반드시 피로 들어가진 않을 수도 있겠죠
36:23상처난 부분들이 없고 이렇다면
36:25물론 행운일 수도 있겠는데
36:28모든 사람이 그럴 수는 아닐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긴 하셔야 됩니다
36:32그리고 이제 뭐 총매에서도 사용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36:36총매에서 마이셀라 캐스털리스로 만들면
36:39걔네들이 특정한 곳에 가서 잘 반응하고
36:42총매로 사용하고 나올 수 있다
36:47여기 다시 돌아와서
36:49서비스 비헤비어와의 특성이 보이는 것들을
36:52다시 한번 살펴볼게요
36:53이게 우리 아까 봤던 오스모틱 프레셔랑
36:56터비더티, 서비스텐션 이러한데요
36:59이게 이제 기본적으로 뭐 이렇다는 거 알았는데
37:03여기 보시면
37:04그...
37:09기본적으로 요거 서비스텐션이 이제 기본적으로
37:12요렇게 그냥 머문다 라고 하는 거는
37:14앞서도 제가 설명했으니까 그냥 넘어가는데
37:17요 부분 아까 제가 얘기했었죠
37:19요게 왜 서비스텐션이 그냥 낮아지는 것인지는 알겠는데
37:23어느 순간에서 왜 다시 약간 올라갔다 이렇게 되는가
37:27이게 이제 뭐 여러가지 설이 있었어요
37:29뭐 어떻게 이런 저런 가마 모양이라고
37:34가마 컴포지션 라고 했던 얘기를 했었는데
37:39알고 봤더니 나중에 이제 이런 실험에서
37:42되게 조심해야 될 게
37:43에더티브가 조금만 있어도
37:45이런 실험에 오류를 범한다는 거예요
37:48그래서 실험할 때 되게 조심해야 된다
37:50특히 서비스텐션이 다른 것들하고 다르게
37:53그 민감도가 굉장히 높다
37:56라고 해서
37:58다른 실험하고 늘 같이 해야
38:00정확한 값들을 알 수 있겠다
38:01라고 하는 것들인데요
38:03이게 이제 뭐
38:04요거를 알아냈는데도 한 10년이 걸렸나 봐요
38:06이게 왜 요거 때문에 그런가 그랬더니 나중에 봤더니
38:10아 거기에 들어 있던 좀 다른 애들
38:14굉장히 순수한 물질들을 잘 만들어서 했더니
38:17이런 일들이 없더라 라고 하는 것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38:22아 그래서 퓨리피케이션이 너무나 중요하다
38:27그런 것들이 있었고요
38:30그 다음에 이제 컨덕턴스에 대한 얘기들을 할 건데요
38:33이 컨덕턴스에 대한 것들은
38:35제가 이제 좀 시간이 걸리니까
38:38다음 녹화 자료에서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8:43수고 많으셨습니다
38:52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38:52수고 많으셨습니다
38:54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24:00
다음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