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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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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트랜스크립트
00:00안녕하세요. 중간고사 잘 보셨나요?
00:11잘 본 학생들도 꽤 있는 것 같고, 많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00:17성적은 다 나왔고요. 언제 공개하는 게 좋을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00:30오늘 내일 중으로 LMS에 올릴 테니까 확인하시고 혹시 질문이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00:42그동안 어떤 거 했는지 살짝 중간고사 봤으니까 오히려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00:49우리 서피스 액티브 머트리얼에 대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00:54그래서 그거의 연장선상에서 앞에서도 몇 개 봤지만 항상 써머 다이나믹, 써머 다이나믹이 뭡니까?
01:05어떻게 보면 연력학적으로 되게 중요한 정보들을 주고 있잖아요.
01:16여기 보시면 우리가 오늘 해야 될 게 써머 다이나믹스 오브 어드소프션이라고 했는데
01:21기존에 여러분들 학부 때 물리화학 같은 데서 이런 연력학 같은 것을 배울 때
01:29배운 목적이 뭔가 한번 좀 잘 생각해 보면
01:32각각의 분자들은 걔네들이 갖고 있는 에너지로는 어쨌든지 간에 우리가 앞에서 봤지만
01:42볼치만 KT, 볼치만 상수로 오는 그 에너지가 기본이잖아요.
01:50온도와 압력 그리고 그런 것들로 우리가 뭔가를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은
01:55보면 일종의 상태에 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01:58얘가 기체상인지 액체상인지 고체상인지
02:01이러면서 걔네들이 열을 스스로는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02:06또 외부로는 어떻게 열을 표출하는지
02:10이게 다 어떻게 보면 에너지의 이동이잖아요.
02:14에너지의 이동을 통해서 우리가 뭔가 얻어낼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02:18그런 것들을 좀 잘 확인해 보자.
02:22이게 사실 연력학 아니겠습니까?
02:24그래서 그런 열의 출입을 잘 이용하자라고 하는 것도 보면
02:28그게 이제 어떤 열기관이라든지 그런 거잖아요.
02:35외부로 일을 하게끔 한다고 한다면
02:37최대한 에너지를 갖고 외부로 일을 하게 한다면
02:41그게 이제 P-Delta-V만큼 벗어나게 만들고
02:45그게 어떻게 보면 또
02:46죄송합니다. 자꾸 똑같은 말만 해서
02:47그러니까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과정이잖아요.
02:52그게 처음 전기기관차의 역할이기도 했고
02:59그러니까 에너지를 줬더니 기체가 움직여서 부피를 팽창시키고
03:04그 팽창시킨 에너지에 의해서 결국은 뭔가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03:10또는 전기를 발전시켰다.
03:14이게 이제 중요한 내용일 테니까
03:15그래서 이제 오늘 이 써머 다이나믹스 오브 어두소 옵션에 대한 얘기들을 한번 해 볼게요.
03:22그걸로 뭘 알 수 있는가
03:23지금 이제 깁스, 깁스 프리에너지 뭐 이런 얘기들이 나오려고 하나 봐요.
03:29그래서 이런 어두소 옵션 이퀘이션이라는 게 뒤에 보여질 텐데요.
03:33그걸로 뭘 알 수 있는지를 봤더니
03:36어느 정도 어두소 옵션이 되고 있는지
03:39리퀴드 설페이스에
03:40그러니까 이런 섭스텐션 데이터로부터
03:44이제 측정되거나 예측되는 걸로 인해서
03:48그 표면에 우리가 알고 있는
03:51이 서피스 액티브 머티리얼이
03:53얼마나 거기에 모여 있는지
03:56거기에 있으려고 하는지
03:58이런 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04:01앞서서도 보면
04:01우리가 이런 이퀘이션들을 막 만들고
04:04어쩌고 어쩌고 결국은 뭘 하자고 했나 하면
04:08아보가도로 수를 구한다거나
04:13분자량을 구한다거나
04:15우리가 어떤 피지컬리 알고 싶어하는
04:19걔가 무슨 모양으로 생겼는지
04:21뭐 이런 것도 우리가 옵티컬 프로퍼티에서 봤지만
04:24결국은 몇 개나 있는지
04:26그 다음에 얼마나 크게 존재하는지
04:29이런 것들이 지금 궁금한 거잖아요.
04:31이제 그거에 대한 정보들을 넘어서서
04:33결국은 특정한 장소에
04:36여기서 얘기한다면
04:38이 표면에 얼마나 많은 화학종들이
04:41내가 관심 있는 이 화학종이
04:43표면에 와 있는가
04:45이거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04:48한번 볼게요.
04:49뭐 알파페이스, 베타페이스
04:51예를 들어 물이랑 기름을 섞는다든가
04:53뭐 아니면 어떤 식으로든지
04:56물하고 공기가 있다든지
04:57기름하고 공기가 있다든지
04:58어떤 페이스들이 있었을 때
05:01그 두 개의 페이즈 상에
05:04그 연결되는 가상선 SS를 긋습니다.
05:09이게 이제 이미지너리 라인이에요.
05:11이게 뭐 특별하게
05:12그 어떤 의미를 갖기 시작하면
05:15사실 복잡해집니다.
05:17왜냐하면 이거 지금 우리가
05:18지금 2차원으로 그렸잖아요.
05:20실제적으로 3차원이고
05:21공간 쪽인 것까지 막 다 고민한다면
05:24실제로 이거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05:28사실 없는 거죠.
05:29그래서 우리가 관심 있어 하는 분자들이
05:34이 표면에 얼마만큼 나와 있는가
05:37그거를 이렇게 있는 애들을
05:40그래서 그 사이에
05:42이 사이에
05:44이게 뭐 아주 벌컷까지 내려오면 안되고
05:47이 표면에 굉장히 얇은 영역에
05:49있는 부분들을 가지고
05:52이게 마치 이렇게 있는 것처럼 보자 이겁니다.
05:58분자들이 어떻게 보면 이렇게 이렇게 있고
06:00또는 뭐 이렇게 떠다닐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06:05이런데
06:07얘네들이 어떤
06:09이 선상에 있는 것처럼
06:10고려해 보게끔 얘기해 보자.
06:15이렇게 한 이유는 사실 간단하기도 해요.
06:19왜냐하면 2차원적인 얘기들을 보려고 하니까
06:22어떻게 보면 또 이 선만 보다면
06:25또 단차원일 수도 있어요.
06:27그렇죠?
06:30이런 것들을 우리가 좀 심플하게 놓고
06:32이제 보겠다는 건데요.
06:34이렇게 이제 필름을 놓고
06:35어떤 특별한 두께까지
06:38있다고 하는 것도 보면
06:42결국은 이제 뭐 다이폴 다이폴 오리엔테이션이 일어나겠죠.
06:46뭐 이렇게 이렇게 하고 하는 것들이 다 표면에
06:49다 이렇게 있는 걸로 우리가 보자.
06:55걔네들이
06:55얼마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화학종 개를 그냥 이렇게 표시를 하고요.
07:01걔가 얼마만큼 있는가
07:04요거를 그냥 N 개수로 표시를 해보자.
07:07I 화학종이
07:07그 다음에 고
07:09그 서피스 페이스에 있는
07:14얼마만큼 있는가
07:15요기 보면
07:16서피스 컨센트레이션이 아니고요.
07:18지금 잘 보시면
07:19액세스예요.
07:21얼마나 많이 있는가 입니다.
07:24벌크 페이즈에 비해서
07:27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비교한 게
07:31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이라고
07:33이제 표시를 하려고 하는거에요.
07:35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07:39그러니까 표면에 다섯 개 있고
07:42벌크에도 한 두세 개씩은 늘 있다면
07:46다섯 개에서 두 세 개를 뺀
07:48나머지가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 되는 겁니다.
07:51그냥 표면에 다섯 개 있다고 해서
07:53다섯 개가 지금
07:54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되는 게 아니라
07:57벌크에 비해서 얼마나 더 많은가
07:59요게 이제 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08:01그거를 이제
08:04고 선분 어떤
08:07선분에 놓기로 했으니까
08:09인터페이셜 고 라인의 어떤 면적이라고 볼 수 있겠죠.
08:16라인에 해당하는 것만큼의
08:19얼마만큼 많은 분자들이
08:22고기에 있는가
08:24이거를 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08:27라고 얘기를 하고
08:29그걸 측정해 보겠다라고 하는 건데요.
08:32이게 이제 어떤 경고를 주는지 한번 볼게요.
08:36걔네들을 해당하는 것들에 대해서
08:38뭐 이것저것 볼 거 없으니까
08:41예를 들어 뭐 거기에
08:43뭘 볼 수 있겠어요. 우리가 앞서 얘기한
08:47키네틱스를 볼 수
08:49볼 수 있으면 좋겠죠. 근데 이제 분자 하나하나에 움직이는 걸 볼 수가 없으니까
08:54분자가 집단으로 움직일 때
08:57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열의 출입인 거잖아요.
09:00열에 들어가고 나오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 이제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9:09그래서 분자들이 만약에 이제 거기에 더 많은 분자들이 있다면 그 분자들이 열이 열을 우리가 열을 줬을 때 그 열을
09:18받아들이거나 또는 뭐 내놓거나 뭐 이런 정도의 어떤 행동들을 할 텐데
09:24그 실험적인 것들은 이제 물리화학 하시는 분들에게 이제 넘겨 놓고
09:29그 데이터 결과들만 우리가 이제 좀 끌고 와서 본다면
09:33개의 그 써머 다이나믹 토탈 에너지에 해당하는 값은 요렇게 표시된다고 합니다.
09:39요게 뭐 딱 이제 기본적으로 우리가 온도도 보면 룸템 버러처나 이런 걸로 고정시켜 놓고
09:49그 다음에 압력도 비슷한 상황에서 이 인식을 많이 얘기하잖아요.
09:55그러니까 실제로는 온도도 조금씩 올라가기도 하고 뭐 이러는데
09:59온도가 올라간다고 한다면 그 온도 차이 만큼 벌써 분자가 뭔가를 받아들인 거고
10:05이렇다 보니까 그 똑같은 그 내부적으로 받아들이는 거를 같은 온도에서 하고
10:14외부의 열을 어떻게 에너지로 발산하는 거 말고
10:18얼마만큼 열이 에너지가 남아 있는가 이걸 보고 싶은 건데
10:22온도가 올라가 버리면 온도 올라가는데 잠열이 잠열이라고 하잖아요.
10:27내부적으로 얼마만큼 온도 그 에너지를 더 썼는가 이런 것들을 고민하는데 머리가 아프니까
10:33일단 대체적으로 온도의 변화가 별로 없는 거로 이제 생각을 하고 뭐 이런 식을 씁니다.
10:40근데 요 식 자체는 사실 온도가 변했는지 안 변했는지에 대한 얘기는 없어요.
10:44예를 이제 열의 그 열의 출입의 어떤 변화량을 본다면 얘를 미분해야 되는데
10:50미분한 게 보면 이렇게 오는 겁니다. 이렇게 와서 아까 얘기한 것처럼 온도가
10:56있는 일정한 상태에서 엔트로피만 변화하든지 또는 엔트로피 가만히 있고 온도만 변화하든지
11:03이런 텀들을 다 둬야 되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는 보면 요 T에 해당하는
11:08요거 요거 그냥 0으로 놓는 거잖아요. 온도에 대한 변화가 없다.
11:13아디아베틱 상태이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여기서도 보면 P 델타 V는
11:19우리가 압력이 압력이 그대로 있는 상태로 만들려고 결국은 부피를
11:28늘린다. 이거가 이제 일반적인 거니까 그거 말고 부피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11:33안에 내부 압력만 올라간다. 요건 우리가 보는 상황이 아닌 거잖아요.
11:38그러니까 얘도 결국은 없애버릴 겁니다. 이렇게 이제 없애는 기본적인
11:45이런 텀들에 대해서 상황마다 조금 조금씩 다르니까 실제로는 엄청나게
11:52정교한 실험도 돼야 될 거 같고 또 이런 것들이 어떤지 다 컴퓨터로
11:57해야 될 거 같고 한데 그거는 우리가 이제 복잡하니까 그분들이 하시라고
12:03하고 결국은 요게 이렇게 표시된다 라고 하는 거 4-17 까지 나오는 요식
12:09하나 이제 알겠고요. 요식이 어떻게 나왔는지. 근데 요식이 어떻게
12:14나왔는지를 조금 더 이제 관심 있게 본다면 이게 이제 토탈 에너지
12:19라고 했으니까 거기에 케미컬 포텐셜에 대한 것들도 같이 들어가야
12:24되죠. 왜냐하면 농도에 대한 얘기를 하니까. 케미컬 포텐셜은 언제 나오는
12:28텀이다. 언제나 농도가 변화되는 얘기를 할 때는 반드시 따라와야 되는
12:34텀이다. 그러니까 그 안에서 농도가 변하지 않으면 이것도 없을 테니까
12:39결국은 얘도 그냥 사라져야지 맞는데 지금은 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12:44뭐라 그랬어요. 아까 벌크로 부터 얼마나 다른가 이거였잖아요. 그러니까 그
12:50화학종에 대해서 다른 데 보다 개수가 다르게 있으니까 그거에 대한 텀을
12:55반드시 고려해 줘야 됩니다. 내가 그래서 살아왔어요.
13:01그런데 지금 이제 그것만 있는가 그게 아니죠. 우리 에너지 텀 하나 더 고민
13:06했어요. 서피스텐션이라는 게 있잖아요. 서피스텐션도 있으니깐 에어리어 만큼 늘어나는 거에 대한
13:12그것들도 동시에 고려해서 요게 우리가 지금 고민해 줘야 되는 그런 상황이다.
13:19연력학에서. 그러니까 4의 16을 얘기했고 이게 어떻게 보면 다시 이제 미분된 게
13:28요식이 되겠습니다. 4의 17 잘 보고 있을게요. 4의 17에 보면 요걸 미분한 거니까
13:35가마에 DA 또는 A에 D감마 근데 뭐 슬로피스텐션의 변화량 얼마나 클까요
13:43요것도 나중에 어떻게 보면 0으로 쳐야 되는 게 아닐까 싶은데
13:46일단 잠깐 두고요. 나머지 요렇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까지도 이제
13:51이게 됐습니다.
13:54요게 4의 17이에요. 잘 기억해 두시면
13:57뒤에 이제 4의 18에서 요식을 요식에서 4의 18을 빼게 되거든요.
14:04요식을 한번 잘 기억해 두시고. 그래서 이제 기본적으로 우리가 얘기할 때는
14:10서피스텐션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을 때는 요식만 보는 거였는데
14:15그래서 서피스테이지 까지 집어넣었더니 요로케 됐고.
14:18그 다음에 이제 요게 4의 18인데 앞서 4의 17을 빼고 했더니 요게 남았답니다.
14:25요게 남았는데 요게 남았는데 아까 얘기했죠. 우리 DT 요각 0으로 놓고 요각도 0으로 놓는다.
14:33라고 한다면 결국 얘가 0이 되니까 요식만 남은데 요거를 이제 밑으로 바꾼 게 요게 되겠습니다.
14:41그러니까 결국은 그 요게 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잖아요.
14:47요게 요게 기억나시죠. 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 그 화학종이 얼마나 있는가.
14:52그거에 대한 걸로 이렇게 표시가 된다.
14:55결국은 그 우리가 알고자 하는 그 서피스텐션의 변화량은
15:02거기에 화학종이 서피스 액세스 컨센트레이션이 얼마나 있는가.
15:09걔가 가지고 오는 케미칼 포텐셜의 합과 같다.
15:13그만큼 변한다. 너무 뻔한 얘기 아닌가요 사실 솔직히 그냥 이게 뭐 이렇게까지 와야 될 얘긴가요.
15:20그냥도 이거 알겠지 않아요.
15:23서피스텐션의 변화량은 근데 이제 우리가 그냥 생각한다면 사실 요것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고
15:31어떻게 보면 표면에 그 벌크에 있었던 솔벤트 양의 변화량.
15:38예를 들어 우리가 앞서도 얘기했지만
15:40서피스텐션의 표면이 작아지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15:45물의 개수가 줄어들었다.
15:47이것도 중요한 거였잖아요.
15:49그렇죠? 물의 개수가 줄어들었다.
15:52얼마만큼 줄었나?
15:53그건 사실 좀 계산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긴 한데.
15:57근데 이제 그 이런 애들이 얼마만큼 늘어났는가.
16:00이것도 중요하다 그랬죠.
16:01지금 그게 어떻게 보면 요거 텀에 대한 이 식에서 나타내 주는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16:09왜냐하면 뒤에 이제 요거부터 다시 그 뒤에 나오는 것들을 보면
16:16결국은 솔벤트도 고민해야 된다는 거예요.
16:18이게 A라는 거는 뭐 솔벤트라고 하고 B라는 거는 어떤 우리가 보는 이 서비스 액티브 머티리얼 이라고 한다면
16:28두 개를 같이 생각했을 때 이렇게 된다.
16:33그런데 서비스 액세스 컨센츄레이션이 지금 이미지너리 라인에 어떻게 보면 실제로 리얼 시스템에서는 위아래 약간 그 어떤 공간을 준 상태에서
16:45얼마만큼 컨센츄레이션이 바뀌었나를 보는 거잖아요.
16:50근데 물 같은 경우는 어때요? 물은 벌크에 물론 많죠.
16:54근데 그 표면에도 많을 거고 우리가 어떤 부분만큼 끊어낸다고 했을 때도 여전히 많을 겁니다.
17:021억에서 뭐 1억 빼기 한 다섯 개 뭐 한 천 개 이렇게 돼도 여전히 1억에 가까운 숫자가 되잖아요.
17:16얘는 약 1이 될 거 아니에요.
17:18그러니까 요 텀에 대한 값을 우리가 변화시키기가 되게 어렵다.
17:25그래서 결국은 그 서비스 액세스 컨센츄레이션이 요 텀이 요 안에 들어있는 요 텀이
17:32A텀 요게 약 0으로 수렴한다 라고 해버리면 결국은 요것만 남게 되겠죠.
17:42그쵸? 서비스 액세스 컨센츄레이션의 솔벤트는 약 0다.
17:47그리고 이제 케미컬 포텐셜에 대한 것들은 앞에서도 우리 한번 얘기했으니까 이렇게 표시가 되고
17:54요것들을 다시 리분한 값을 요렇게 표시하고 나서
18:00이거를 다시 여기다가 이제 집어 나오면 요렇게 된다고 합니다.
18:06그렇게 해서 이제 결국은 서비스 액세스 컨센츄레이션
18:09걔가 얼마만큼 있는가는 특정 온도에
18:14그 다음에 그 컨센트레이션 그 다음에 온도에 따른
18:18그 서비스 텐션은 직접 측정할 수가 있으니까
18:21뭐 이런 걸로 이제 점을 찍어서 이렇게 보면 알 수 있겠다.
18:27어떻게 보면 컨센트레이션의 변화량이 이거니까 요게 기울기 잖아요.
18:32그 기울기 값에다가 rt 분의 처음 시작 컨센트레이션을 곱하면
18:38그게 벌크보다 얼마나 많은 그 확종이 거기 있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
18:44라고 하는 겁니다.
18:47근데 이제 이게 이온인 경우에는 조금 다르대요.
18:51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다들 뭐 열심히 체크해 보고 했더니
18:56실제로 non-ionic surfactant 에서는 이게 잘 맞지만
19:01아이오닉 surfactant 에서는 조금 다르더라.
19:04이게 그러니까 팩터 2가 뭐 있어야 되겠더라.
19:09우리는 뭐 이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건 아니니까
19:12그렇더라 라고 정도만 알았으면 되겠고요.
19:15어떤 아이온에서는 얘가 여전히 1이라야 되더라 라고 하는 얘기들도 있어요.
19:20그거는 이제 뭐 실험적인 얘기니까 우리가 너무나 여기 매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9:27그래서 그럼 이런 것들을 이제 그 앞에서 이론적으로 써머 다이나믹으로 막 얘기를 했지만
19:34실제로 그만큼 서피스 컨센트레이션이 되는지에 대한 궁금함이 생길 거 아니에요.
19:40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을 이제 맥베인 스웨인 이런 사람들이 실험을 했답니다.
19:46그래서 어떻게 했나 하면 여기 보면 서피스 액티브 머티리얼을 0.1mm thick로
19:51그러니까 앞서 보면
19:53여기 표시되어 있잖아요.
19:59이게 위 아래에 딱 끊는다.
20:02이게 0.1mm thick로 뭔가를 확 끊어오자는 거죠.
20:08그래서 표면에 거기에 그 화학정이 얼마나 있는지 나중에 농도를 측정하면 되는 거니까.
20:13말려서도 보호도 되고 이런저런 그래서 그런 거를 가지고 이제
20:20페놀이라든지 하이드로시나믹 에시드 이런 거 가지고 실험을 했대요.
20:27그래서 트러프 이게 그거잖아요. 일종의 말구유 같은 거니까
20:31보통은 이렇게 생긴 건데 얘를 눕혀 가지고 이렇게 해서 확 끌어내겠죠.
20:39샥 샥 지나가면서 샥 그렇게 끌고 가는 이런 실험들을 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20:46아 뭐 이제 실험 스케일에 대해선 점점 점점 좋아지니까 결국 이런 것들이 표면에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20:56결국은 베타 이미팅 이게 베타 이미팅을 쓰는 데는 사실 약간 이유가 있어요.
21:02베타가 뭡니까 알파 베타 감마 뭐 여러가지 방사선이 있잖아요.
21:07알파는 뭐예요. 알파는 헬륨 입자죠.
21:09헬륨에 전자가 다 떨어져 나간 헬륨 2번에 2 플러스, 2 플러스.
21:15그러니까 2에 전자가 나갔으니까 여전히 질량수는 4겠네요.
21:22그죠? 질량수 4, 2 플러스.
21:24요렇게 표시되는 얘가 이제 알파 입자 났잖아요.
21:27이게 러더퍼드 백스케터링 실험에 썼던 그 입자잖아요.
21:31이게 알파 입자고 알파.
21:33베타는 그냥 전자입니다.
21:36베타고 그 다음 감마는 사실 이제 굉장히 에너지가 높은 선량이죠.
21:42그러니까 그 걔네들은 에너지가 너무 높아서
21:47물이라든지 뭐 이렇게 표면에서 표면 깊숙이에서
21:53예를 들어 여기에 제가 어떤 감마 선을 내놓는 방사선 원소가
21:59여기 있다고 쳐 봅시다.
22:00얘는 모든 방향으로 사실 다 내놔요.
22:05그러니까 얘가 표면에서 내놨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22:09감마선은.
22:11알파 같은 경우는 표면에서 튀어나오질 못해요.
22:14알파가 이제 너무나 벌키하고 이러니까
22:17얘는 이 표면에서 그냥 여기 잡혀 있고
22:21그러니까 약간 표면에 조금만 안쪽에 있어도
22:23그냥 안에 있어서 바깥으로 튀어나오질 못합니다.
22:27그리고 이 수많은 룰에서 전자를 받아가지고
22:30얘는 바로 헬륨 입자로 그냥 바뀌어 버릴 거예요.
22:34그러니까 얘가 이제 너무나 불안정한 애니까
22:37실제로 이거 가지고 이런 액체상에서 표면에서 실험한다는 건
22:41아예 불가능합니다.
22:42알파 입자 빼고 감마 입자 빼면 남은 게 베타 입자인데요.
22:46베타 입자도 물을 제가 일반학 책인가 어디서 봤는데
22:53반감되는 방사선 원소에서 물이 튀어나와 가지고
23:00처음에 튀어나온 양의 반으로 줄어드는 게
23:04약 뭐 10cm였나? 그랬던 거 같아요.
23:08근데 지금 그렇게 말하면서도
23:1010cm만 해도 너무 멀리 가는 거 같다.
23:13이런 생각이 드는데
23:15제가 사실 정확하게 좀 더 찾아봤어야 되는데
23:20죄송합니다.
23:21녹화할 때 그런 정보를 안 찾아봤네요.
23:24제가 그때 느낌으로는
23:2610cm 정도만 지나면
23:28물을...
23:29전자들이 거의 아무도 못 나오는구나
23:31이런 느낌이 들었던 거 같은데
23:33그게 반감기의 느낌이었는지
23:38이런 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23:41근데 이게 일반학 교과서에 나와요.
23:44일반학 교과서에 보면
23:46뒤에 원자력 부분도 좀 있잖아요.
23:48핵분열 이런 부분 하면서
23:50알파 베타 감마가
23:51실제로 공기 중에서
23:53또는 물 속에서
23:55얼마만큼 페네트레이션이 되는가
23:57그다음 반감기는 얼마 정도인가가
23:59테이블로 해서 쫙 나옵니다.
24:01관심 있으신 분은
24:02찾아보시면 되고요.
24:03저는 어쨌든 이제
24:05얘가 이 물 속에서도
24:07어느 정도의 깊이들을
24:08살아남는다고 보고
24:10그 다음에 이제 물론
24:11이 표면에 있는 애들도
24:13뛰어나올 거예요.
24:14튀어나올 건데
24:16상대적으로
24:17물에 잡혀있는 애들이
24:19잡힌 애들이 많고
24:20표면에 있는 애들이
24:22좀 더 오리엔테이션
24:23앞서 제가 한번
24:24얘기했는지 잘 모르겠는데
24:26어떤 표면
24:27그 분석에서
24:29되게 중요한 게 있다고 했잖아요.
24:31엑스레이 같은
24:32빛을 보내주고
24:33그 다음에 XRD 같은 거 보면
24:35빛을 보내준 다음에
24:36그 빛을 반사시켜서
24:37디텍터가 있는 경우
24:39그 다음에
24:40뭐 OJ 스펙트로스코피 같은 경우는
24:42전자가 뛰어나와서
24:44다시 전자를 받아 보는 경우
24:46뭐 이런 분석법이
24:47여러 가지가 있었잖아요.
24:49각각의 특징이
24:50중요한 게 있었죠.
24:51전자 같은 경우는
24:53깊숙하게
24:54상대적으로
24:55이 빛에 비해서
24:56깊숙하게 들어가지 못하고
24:57또 깊숙한 곳에서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25:00전자를 쏘고
25:02전자를 받는 경우는
25:03굉장히 표면 센서티브 해요.
25:06반면에
25:07빛을 주고
25:08빛을 받는 경우는
25:09얘가 깊숙히 들어가서
25:10깊숙한 곳에서까지
25:12나올 수 있기 때문에
25:13이 벌크에 대한
25:14이 안에 있는 정보까지
25:15꽤 많이 읽고 나옵니다.
25:18그러니까
25:20여기서도
25:21마찬가지로
25:22베타 레일을 써서
25:23표면 센스티브 하겠다는 것을
25:25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죠.
25:27그런 애들이 오히려
25:29표면에서 훨씬 더
25:30많이 튀어나올 수 있고
25:32그렇다는 얘기는
25:34아 표면에 얘네들이 많이 있구나
25:36라고 하는 것들을
25:37우리가 알 수 있다는 거죠.
25:38여기까지가 이제 챕터 4의
25:43첫 번째 파트였고요.
25:45여기까지가 일단 기본적으로
25:47끝이 나도록 하겠습니다.
25:54이 부분은 사실 제가
25:57기말고사에 또 넣을지
25:59잘 모르겠어요.
26:01근데 웬만하면
26:03제가 기말고사에서는
26:05이 부분을 빼고
26:06이제 4의 두 번째
26:08큰 파트
26:09이 부분을
26:10이제 다시
26:11녹화해서
26:12그 부분부터
26:13기말고사를
26:14시험 볼 수 있게
26:15하도록 하겠습니다.
26:17억울하죠.
26:18이거 안 들었어도
26:19있는데
26:20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