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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기온 ‘쑥’ 포근한 날씨…평년 기온 회복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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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5.
모처럼 공기가 부드럽습니다.
단 하루 사이 기온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데요.
날이 풀린 데다 공기도 깨끗해 가볍게 산책하며 봄 날씨 만끽하기 좋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4도를 넘겼고요.
낮 최고 기온은 7도로 예상돼 오늘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따뜻한 서풍이 계속 불어오며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주말에 아침 7도, 한낮 13도로 3월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최고기온은 대전 8도, 강릉 9도, 부산 10도, 대구는 11도가 되겠습니다.
어제보다 2에서 4도 더 높은 겁니다.
현재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건조특보 발효 중입니다.
대기 중 습도가 20%까지 떨어져 화재 위험이 큽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대체로 맑아 바짝 마른 날씨는 한동안 이어집니다.
날이 풀리면서 다시 미세먼지가 날아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새벽 중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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