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폭염 상황실 가동...취약 계층 상시 모니터링 / YTN

  • 그저께
서울시가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올여름 서울지역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어제(19일)부터 폭염 상황실을 가동해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도심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하철 유출 지하수를 뿌리는 '쿨링로드'를 13곳을 운영하고, 주요 도로에 물 청소차를 투입해 도로 온도를 식힐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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