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협상 평행선?…접점 못 찾고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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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협치하자" 1주일째…날 못 잡은 영수회담
조선 '尹·李 회담' 2차 실무협의도 빈손
경향 "의제에 답" "일단 보자"…영수회담 준비, 2차 회동도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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