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민심 경청할 것”

  • 2개월 전


“총선에 나타난 민심 겸허히 수용해야”
“물가 관리 총력 다 했지만 힘 닿지 못 했다”
“국민이 바라는 변화 더 깊이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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