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압도적 1위로 최전방 공격수 만들어달라”

  • 3개월 전


상승세 탄 조국혁신당…원내 10석 진입 가능성
정치권, 조국 비례대표 순번에 '이목집중'
조국혁신당 "조국도 예외 없이 투표결과에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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