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약속 대련’ 주장 계속…“1차전은 한동훈 우세승”

  • 4개월 전


이준석 "한동훈, 36계 줄행랑이 답"
이준석, '줄행랑' 언급하며 "韓, 총선 후 유학 계획 얘기도"
국민의힘 "한동훈, 총선 이후 미국행?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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