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라고”…인요한에 쏟아진 야유·고성

  • 8개월 전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대회서 울려 퍼진 고성·야유
尹·與 지도부 불참에… 일부 참석자들 "탄핵하라" 
이태원 참사 추모대회… 인요한, 개인 자격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