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강민아&스테파니 리&정유진&조윤서&김혜은, 가을철 화사하게 만드는 미모(‘최악의 악’ VIP시사회) [TOP영상]

9월 26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The Worst of Evil)’ VIP시사회가 열렸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최악의 악(The Worst of Evil)’ VIP시사회에서 지창욱(Ji Chang-Wook)-위하준(Wi Ha-Jun)-임세미(Lim Se-Mi)-김형서(Kim Hyeong-Seo)-차래형(Cha Lae-Hyung)-이신기(Lee Shin-Ki)-지승현(Ji Seung-Hyun)-윤경호(Yoon Kyung-Ho)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이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조감독을 거치며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넓혀온 한동욱 감독과 ‘의형제’를 통해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았던 장민석 작가가 협업해 탄탄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탄생시키며 9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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