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창사이래 첫 보도채널 시청점유율 1위

  • 10개월 전
연합뉴스TV, 창사이래 첫 보도채널 시청점유율 1위

지난해 텔레비전 방송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연합뉴스TV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보도전문채널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7일 발표한 '2022년 고정형TV 실시간 시청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보도전문채널 시청점유율에서 연합뉴스TV가 3.362%로 1위였고 YTN이 3.23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는 KBS1이 11.780%로 1위였고 KBS2 7.609%, MBC 7.118%, SBS 4.278% 순이었습니다.

또 종합편성채널은 TV조선이 4.124%로 1위였고 JTBC 3.204%, MBN 3.193%, 채널A 2.466% 순이었습니다.

시청점유율은 시청자의 전체 TV방송 시청시간 중 특정 채널 시청 시간 비율로, 3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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