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7월 24일 신문브리핑

  • 10개월 전


’수상한 소포‘ 2058건 신고…시민들 ”주소 어떻게 알았나“ 불안

’수능 출제‘ 평가원 일 맡았던 현직 교사, 대입 학원서 4억 받았다

”너무 힘들어서…남들도 불행하게“ 열등감이 부른 묻지마 살인

수해·교권침해·괴소포 ’네탓 공방‘만 하는 여야

[2023.7.2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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