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아시아물위원회 총회 개최…기후위기 대응 논의

  • 11개월 전
수공, 아시아물위원회 총회 개최…기후위기 대응 논의

아시아 지역 물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경기도 화성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50개 국가와 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200명이 참석하는 아시아물위원회 제4차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물위원회 회장 선거가 있을 예정으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신임 사장이 4대 회장에 도전합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