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7' 감독과 오늘 입국…11번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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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7' 감독과 오늘 입국…11번째 내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Part One)'의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함께 내한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오늘(28일) 낮 12시 45분쯤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국내에 입국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열한 번째로, 지난해 여름 '탑건: 매버릭'으로 내한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 내한에는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 할리우드 배우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톰 크루즈 등 영화의 주역들은 내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난 뒤,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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