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10월 개막…KGC A조·SK B조 편성

  • 11개월 전
EASL 10월 개막…KGC A조·SK B조 편성

동아시아 최강 농구 클럽을 가리는 2023-2024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 EASL 조 편성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시즌 KBL 우승팀 안양 KGC는 A조에, 준우승팀 서울 SK는 B조에 편성됐습니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동아시아 슈퍼리그에는 한국과 일본, 필리핀 등의 상위 8개 농구 클럽이 참가하며 오는 10월 1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열립니다.

조별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각조 2개 팀이 올라가는 4강과 결승전 장소는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슈퍼리그 #EASL #KGC #SK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