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이렇게 노후를 보낼 순 없다! 인생의 봄날을 되찾기 위한 꽃길 프로젝트

  • 작년


오늘도 순이 씨는 굽어진 꼬부랑 허리로 밭에 나선다.
초긍정 성격으로 세상 힘든 것이 없어 보이는 그녀에겐 사실 안타까운 사연이 참 많은데.
일생 한 번도 겪기 힘든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도 언제나 밝은 순이 씨.
누구보다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그녀는 과연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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