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일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아내와 붓글씨만 쓰는 남편! 아내에게도 꽃길이 열릴 수 있을까?
  • 작년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산골의 겨울. 이 추운 날에도 맺힌 땀을 닦아내며 고된 일상을 보내는 칠순 씨.
남편의 오랜 꿈이었던 시골살이를 이뤘지만 고된 노동에 그녀의 몸은 점점 망가져 가는데
과연 칠순 씨에게도 꽃길의 기적이 열릴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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