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박항서 후임으로 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 내정

  • 작년
베트남, 박항서 후임으로 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 내정

베트남이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의 후임으로 필리프 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을 내정했습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 감독직 후보인 트루시에 전 감독과 합의를 마쳤으며, 이달 안에 공식 선임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루시에 감독은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도 함께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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