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천하 태안' 건설 앞장설 것"…구상은?

  • 작년
[초대석] "'천하 태안' 건설 앞장설 것"…구상은?


충청남도 태안군이 숙원사업 중 하나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현재 어느 정도로 추진됐고,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보겠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근 태안군에 기쁜 소식이 있었다고요. 2007년 '기름유출 사고'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고 들었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천하 태안'을 시정 목표로 정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방금 말씀하신 '해상풍력'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요.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들었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전임 임기부터 '광개토 대사업' 추진을 해오셨다고요. 어떤 사업인가요?

가로림만 해상교량 연결을 말씀하셨는데, 태안군에 왜 이 사업이 꼭 필요한가요?

또, 태안군이 최근에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고요. 군수님께서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태안' 하면, 서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계획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태안군민과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태안의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됐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천하태안 #가로림만 #해상교량건설 #유네스코등재 #광개토대사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